둘, 셋, 그리고 드디어는 넷 By Kim Dong Won2014년 06월 23일2020년 08월 07일사람과 사람 Photo by Kim Dong Won2014년 6월 8일 서울 종로에서 처음 뒤에서 보았을 때는두 마리려니 했다.약간 옆으로 비켜서자세 마리였다.설마 이게 전부겠지 한 순간최종 네 마리로 확인이 되었다.하지만 조금 기다리다 보면어디서 또 한 마리가 나올지도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hoto by Kim Dong Won2014년 6월 8일 서울 종로에서
2 thoughts on “둘, 셋, 그리고 드디어는 넷”
앞뒤 포즈가 그렇게 다를 수 없군요.
담배를 꼬나문 당당한 포스가 가히 호위군을 거느릴만해 보여요. ㅋㅋ
종로2가에서 만났는데 광교까지 동행하게 되었죠. 여러 사람들 눈길끄는 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