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잎과 햇볕

  1. 섣달 그믐날이니만큼 아웃포커싱 된 배경처럼 한 해가 다시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요. 새해엔 수성 햇볕들이 많이 비취면 좋겠습니다.

    1. 날이 잠시 뒷걸음질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봄을 향하여 가고 있는 듯합니다. 간만에 식물원갔는데 꽃구경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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