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돌 By Kim Dong Won2015년 12월 09일2020년 06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06년 12월 9일 강원도 인제의 미시령에서 길가의 돌하나 눈이 덮었다.부드럽게 무마된 순백의 삶이잠시 돌의 것이었다.
2 thoughts on “눈과 돌”
발이 시린지 등산객들이 안 보는 틈을 타서 슬금슬금 움직이는 것 같은데요.^^
털양모를 걸쳤는데 그럴리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