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1일 경기도 성남의 남한산성에서
겨울엔 꽃이 없다.
그러나 꽃에 대한 예고는 있다.
봄에 대한 예고이기도 하다.
눈꽃이 바로 그 예고이다.
꽃의 예고
2008년 1월 11일 경기도 성남의 남한산성에서
2008년 1월 11일 경기도 성남의 남한산성에서
2008년 1월 11일 경기도 성남의 남한산성에서
2008년 1월 11일 경기도 성남의 남한산성에서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2008년 1월 11일 경기도 성남의 남한산성에서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겨울엔 꽃이 없다.
그러나 꽃에 대한 예고는 있다.
봄에 대한 예고이기도 하다.
눈꽃이 바로 그 예고이다.
2 thoughts on “꽃의 예고”
올겨울은 눈꽃 인심도 예년만 훨씬 못하네요.^^
동네산도 저리 볼만한데, 깊은 산중에서 만나는 눈꽃은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태백산이나 오대산은 어떤가 모르겠어요. 강원도도 눈소식이 없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