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기억의 거처 By Kim Dong Won2024년 08월 21일2024년 08월 2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07년 8월 21일 강원도 영월의 문곡리에서 고향은 장소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기억이다. 어린 시절 보냈던 여름의 수많은 날들이 저멀리 보이는 개울에 고스란히 배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