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By Kim Dong Won2006년 04월 11일2022년 04월 03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Photo by Kim Dong Won 손가락과 친해지자.그럼 손가락 빨면서 살 수 있다.아주 어릴 때는 정말 그렇게 살았었다.그러나 손가락 두 개를 한꺼번에 빠는 것은 금물.과식은 안좋은 거니까. Photo by Kim Dong Won
2 thoughts on “손가락”
손가락을 유심히 보면서 통통이님의 손이신가..하다가
저 손톱은 너무 앳되어보여 따님의 손인가..했어요.^^
헤, 둘 다 제 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