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꽃 By Kim Dong Won2008년 05월 16일2022년 02월 14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Photo by Kim Dong Won2008년 5월 14일 안양 학의천에서 난 오늘 치마 입었어요. — 그러신가요. 난 미니 입었습니다. Photo by Kim Dong Won2008년 5월 14일 안양 학의천에서
빨간 치마도 있었어요. 흔한 꽃들도 들여다보면 모양이 다양해서 예쁘게 찍을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꽃들이 모두 유니폼을 입은 듯 모양이 똑같은 듯 하면서도 사실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응답
4 thoughts on “토끼풀꽃”
치마가 너무 이쁘네요.
어릴 적에 토끼풀꽃으로 꽃반지 만들던 기억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토끼풀꽃도 자세히 보면 참 이쁜 꽃이에요.
빨간 치마도 있었어요.
흔한 꽃들도 들여다보면 모양이 다양해서
예쁘게 찍을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꽃들이 모두 유니폼을 입은 듯 모양이 똑같은 듯 하면서도
사실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샬랄라~하네요. ㅋㅋ
미니스커트 입으면 이쁘지요.
이쁜 여자는 여자들이 더 좋아한다는 거! : )
것도 주름치마라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