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이나 해질녘에 좋은 사진이 많이 나와요.
아주 짧은 시간에 아름다운 모습이 반짝하는 것이라고나 할까.
잘하셨어요.
주변의 사진하는 사람들이 다들 정님 용도면 450을 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님의 경우에는 배율이 큰 줌렌즈 하나하고(17-85 정도) 표준 단렌즈(표준은 50mm이지만 그 카메라에선 28mm 정도가 표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정도로 두 개만 갖추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나중에 만나면 구경시켜 주세요.
내일 정선으로 놀러갈 기회가 생겼는데 그만 일 때문에 못가게 생겼어요. 아쉬운 거…
9 thoughts on “아침 이슬”
오.. 첫번째 사진… 이쁩니다!.
다른 사진도 항상 좋지만요.
전 450으로 사기로 했네요. 40을 들어보니 너무 무거워서
이동이 너무 많은 저에겐 살짝 불편할 것 같아서요.
대신 아낀 돈으로 렌즈나 하나… =)
조언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일요일 오후 보내시길요!
이른 아침이나 해질녘에 좋은 사진이 많이 나와요.
아주 짧은 시간에 아름다운 모습이 반짝하는 것이라고나 할까.
잘하셨어요.
주변의 사진하는 사람들이 다들 정님 용도면 450을 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님의 경우에는 배율이 큰 줌렌즈 하나하고(17-85 정도) 표준 단렌즈(표준은 50mm이지만 그 카메라에선 28mm 정도가 표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정도로 두 개만 갖추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나중에 만나면 구경시켜 주세요.
내일 정선으로 놀러갈 기회가 생겼는데 그만 일 때문에 못가게 생겼어요. 아쉬운 거…
스팸은 구워서 먹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맥주 안주로도 좋고요.
투명한 보석을 주우러 가야 할지 둥둥 떠다니는 난파한 스팸을 건지러 가야 할지..
덥네요.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낮에는 한번 꺼놓고, 밤에는 필터를 틀어놓을까 생각이예요.
일단 현재는 모든 한글 금지어를 꺼놓았어요.
밤에만 들어오는 것 같거든요.
이따 밤에는 틀어놓으려구요.
스팸 슬픕니다ㅠ_ㅠ
블로그 설정에서 스팸차단 해 놓은 걸로도 안될려나요;
허락받는 댓글 시스템으로 바꿀려다가 몇 분이나 오신다고 그렇게 바꾸나…
싶어서 다시 돌려놓긴 했습니다만;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나 날라오는지요;;
이슬 사진 정말 예쁘고 멋집니다!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보라, 는 말이 뒤집히는군요 ^^
참고로 자신의 글 중에 금지어가 있을 때 쉽게 찾는 방법은ctrl+f 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서버 차원에서 필터를 켜놓고 방화벽도 가동시켰는데 계속 들어오네요.
한 일주일은 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른 시간에만 볼 수 있는 귀한 보석들이지요.
갑자기 생뚱맞게 포레스트님께서 울집에 이슬이들도 딸내미같다고
말씀하신게 생각이 나네요.ㅋㅋ
스팸대전에서 승리하시길….^^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승리라는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아야죠.^^
방문객 여러분, 연일 스팸대전을 치루고 있습니다.
오늘도 몇가지 금지어를 추가했습니다.
전황도 보고드립니다.
어제는 2천척, 오늘은 2백척의 적선을 Delete 포격으로 격침시켰습니다.
오늘은 굳이 DB 전함을 출격시키지 않고 그냥 블로그내의 소전함으로 가뿐하게 일전을 치루었습니다.
현재의 금지어를 알려드립니다.
위치, 관심, 너는, 유용한, 이다, 영역, 디자인, 아주, 걸출한, 우수한, 감사, 않는, 여기, 정보, 블로그, 매우, 뉴스, 위한, 배웠다
차단되었다는 무시무시한 문구가 나오면 위의 단어들을 빼고 글을 작성해 주세요. 아니면 그 부분만 영어로 해주세요. 그러니까 위한을 써야하면 wehan으로 써주세요. 그럼 제가 그 부분을 한글로 고쳐놓겠습니다.
내일도 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