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 By Kim Dong Won2008년 08월 27일2022년 02월 11일사람과 사람 Photo by Kim Dong Won2007년 7월 15일 서울의 조계사에서 부처님,절 사진 두 장 올려놓습니다.맹바구가 국민한테 절절 매다가하루빨리 쫓겨나길 바라는 제 마음을 담았습니다.일이 잘되면 이 참에 절에 다닐 생각입니다.물론 제가 자유주의자라 철석같은 약속은 못드리겠지만요, 헤헤. Photo by Kim Dong Won2006년 9월 9일 순천 송광사에서
아무리 봐도 맹바구 믿는 하나님과 제가 믿는 하나님이 같은 분이 아님이 확실하지만…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맹바구 대통령 만드는 일에 앞장 섰었고, 지금도 맹바구 대적하는 세력 물러가게 해달라고 눈물지어 기도하니… 통탄한 마음과 더불어 책임감과 죄책감을 또한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 서울광장에 모이신 스님들과 맹바구로 인해 고통당하는 국민들에게 저라도 머리 숙여 석고대죄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응답
4 thoughts on “부처님께”
아무리 봐도 맹바구 믿는 하나님과 제가 믿는 하나님이 같은 분이 아님이 확실하지만…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맹바구 대통령 만드는 일에 앞장 섰었고,
지금도 맹바구 대적하는 세력 물러가게 해달라고 눈물지어 기도하니…
통탄한 마음과 더불어 책임감과 죄책감을 또한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 서울광장에 모이신 스님들과 맹바구로 인해 고통당하는 국민들에게 저라도 머리 숙여 석고대죄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아멘입니다.
이제 절도 목사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명바구 때문에 좋은 기독교인들까지 욕을 먹는게 가장 화가 납니다.
제 주변에 그런 좋은 분들이 많거든요.
그 분들을 위해서도 빨리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