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잔해 By Kim Dong Won2010년 10월 09일2022년 01월 03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08년 1월 9일 전남 고흥에서 겨울이 알뜰히도 뜯어먹고 뼈만 남겼다.아마도 풀은 바람 속을 헤엄치던푸른 생선이었나 보다.
지금 막…나가려다가 제 블러그 답글 봤어요 고마워요 참 뵈면 반가울듯 싶어요^^ 그런데..그거이 시간이 참… 서로 맞아서 얼굴도 작품도 이야기도 하면 좋을텐데요^^ 오픈때는 있는데요 21일 22일은 수원전시회준비로 인사동에 없구요^^;; 다른날 오시게 되면요 전화주세요 제가 시간 맞출께요^^ 010-9378-3160 한미 응답
아.. 김동원님도 참 짧은 글로 풍성한 감성물고기를 낚으셨네요 참 좋네요..푸른생선의 뼈..초록살코기 아참요… 지난번 제가 블러그에 말씀 드렸던 인사동전시회 공지약속^^ 제 블러그에 공지했어요 혹시라도 여유가 되시면 옆지기님과 함께 놀러오세요~*^_^* 응답
6 thoughts on “겨울의 잔해”
캬아아아~~~ 이 글이야말로 ‘풍경과 시!’ b
시인이 이러시면 제가 민망합니다.
지금 막…나가려다가 제 블러그 답글 봤어요
고마워요 참 뵈면 반가울듯 싶어요^^
그런데..그거이 시간이 참… 서로 맞아서 얼굴도 작품도 이야기도
하면 좋을텐데요^^
오픈때는 있는데요 21일 22일은 수원전시회준비로 인사동에 없구요^^;;
다른날 오시게 되면요 전화주세요 제가 시간 맞출께요^^
010-9378-3160 한미
알겠습니다.
연락드릴께요.
아.. 김동원님도 참 짧은 글로 풍성한 감성물고기를 낚으셨네요
참 좋네요..푸른생선의 뼈..초록살코기
아참요… 지난번 제가 블러그에 말씀 드렸던 인사동전시회 공지약속^^
제 블러그에 공지했어요
혹시라도 여유가 되시면 옆지기님과 함께 놀러오세요~*^_^*
저도 봤어요.
댓글을 단다는 것이 그냥 지나치고 말았어요.
인사동 전시회 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