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과 함성 By Kim Dong Won2005년 09월 06일2022년 04월 04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Photo by Kim Dong Won 소근소근소근소근 — 와~소리쳐!와~ Photo by Kim Dong Won
2 thoughts on “귓속말과 함성”
봄꽃에 비해 가을꽃은 색깔의 깊이가 있는 것 같아요.
빨리 일 끝내고 근처의 화원에 꽃찍으러 가야 하는데 말이죠.
바로 근처에 화원이 집단으로 있거든요.
며칠전 서점갈일있어서 시내에 나갔더니 꽃가게앞에 국화가
만발이더군요. 소국이 종류별로 놓여있는데 정말 이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