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비온 뒤

  1. 비가 좀 충분히 왔음 좋겠는데 이곳 전북은 소나기도 안내리네요.
    오늘은 오전부터 오후5시까지 밖에 있다 왔더니 더위먹었는지
    약을 먹어도 머리가 아프고 토할거같아서 저녁도 못먹었어요.ㅠㅠ
    맥주나 한잔 마시고 자야할까봐요.^^

    1. 어제 오후에 대관령에 내려갔다가
      밤에 대관령넘고 지금 들어왔네요.
      대관령에 도착하니 서울하고 경기도 쪽은 엄청나게 비온다고 하더군요.
      대관령은 비가 하나도 안와서 별보며 길가에 누워있다가 오늘 아침에 올라왔어요.

  2. 그러게요..씨이 ㅎㅎ
    순 고짓부렁인 옛말..너무 굳어서 갈라지네요.ㅎㅎ
    가믐의 못이겨 갈라진것 논 바닥 같습니다..제네도 갈라지면서 많이 아팠겠네요..사진이 느낌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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