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빚어낸 민주의 빛 – 이소선합창단의 광주 임을 위한 행진곡 시민음악회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광주에 다녀왔다. 광주의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 마련된 <임을 위한 행진곡> 시민음악회에 참가하러간 길이었다. 공연은 <빛의 도시, 민주를 노래하다>는 […]
시인이 있는 카페 – 이태원 카페 <대추와 자몽>
이태원에 있는 카페 <대추와 자몽>에서 술을 마셨다. 내가 카페에 들어가서 한 일이라곤 자리를 정하고 앉은 것이 전부였다. 메뉴를 살피며 안주거리와 마실 술을 […]
다시 살려낸 젊은 죽음 – 박종철 센터 개관 기념 음악극 <그날이 오면>
부당한 죽음이 있었다. 국가 권력이 스물 한 살의 청년을 끌고가 물고문 끝에 죽였다. 전두환이 대통령이던 무도한 군사정권 때의 일이다. 비극이 일어난 것은 […]
마우스
마우스라고 불렀다.하루 종일 손에 잡고 산다.쥐란 뜻이다.한번도 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영어가 모국어인 서양인들은 어떨까 싶다.우리가 마우스 대신 쥐라고 불렀다면느낌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징그러운 […]
볕좋은 겨울날
겨울에도 유난히 햇볕이 좋은 날이 있다. 그런 날이면 햇볕이 거실 중간까지 파고들었다. 베란다는 온실이 되었다. 흐린 날은 베란다로 나가는 창만 열어도 냉기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