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earch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 home
  • Menu
    •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 글의 세상
      • 시의 나라
      • 소설의 세상
      • 여기저기 쓴 글들
    • 나의 그녀
      • 나의 그녀
      • 딸
      • 어머니
    • 사진 그리고 이야기
      •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 고양이
      • 장미 이야기
      • 산에서
      • 바다에서
      • 서울에서
      • 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 여행길에서
    • 연애편지
    • 그녀 이야기
    • 사람과 사람
    • 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 번역으로 좋은 글 읽어보기
    • 컴퓨터 갖고 놀기
    • 기타 등등
  • Collection
    • 발표 작품
    • 시 읽기의 즐거움
    • 시인 오규원
    • 화가 이상열의 그림 세계
  • Gallery
    • 장미의 세상
  • 알림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Search Toggle menu
2013년 10월 30일2020년 09월 22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울릉도와의 첫대면

육지에선 길을 달려가지만바다에선 길을 헤쳐가야 한다.달려가는 길은 있는 길을 가는 것이지만헤쳐가는 길은 보이지도 않은 길을 가는 암담한 길이다.우리를 싣고 묵호항을 떠난 배는여기가 […]

2013년 10월 29일2020년 09월 22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바다의 잠

울릉도 저동항의 배들은 항구에 모여바다가 고요히 잠들기를 기다렸다.배들은 항상 바다의 조용한 잠 속을 돌아다니다바다가 깨어날 듯 싶으면 재빨리 항구로 돌아온다.항구의 바다는 언제나 […]

2013년 10월 28일2020년 09월 22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바다의 몸살

바람이 불면바다가 몸살을 앓는다.바다가 몸살을 앓으면파도가 높게 인다.몸살로 앓는아픈 몸의 위로길을 갈 수는 없다.그래서 파도가 높은 날에는배를 띄우지 않는다.바다의 몸살이 가라앉길하염없이 기다려야 […]

2013년 10월 27일2020년 09월 22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종유석과 석순

종유석과 석순의 간격은 5cm 정도.그 5cm의 짧은 거리를 다가가손을 맞잡거나 포옹을 하는데200년이나 300년의 시간이걸린다고 했다.물론 아무 기별없이무작정 기다리게 하진 않는다.종유석은 물을 똑똑 […]

2013년 10월 26일2020년 09월 22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담쟁이와 벤치

낮말은 새가 듣고밤말은 쥐가 엿들으며선유도 공원 벤치의연인들 속삭임은담쟁이가 엿듣는다.

2013년 10월 25일2020년 09월 22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붉은 단풍 2

단풍은붉게 물들었다.벤치 위에 앉아사랑을 속삭이는연인들의 대화에얼굴이 붉어지면서.연인들이 떠난 밤에도단풍은 여전히 붉었다.한번 들은 대화를가을내내 기억했다.

2013년 10월 24일2020년 09월 2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편안한 함정

제주에 가면 원담이라 불리는돌그물을 만난다.바닷가에 돌을 담처럼 쌓아놓은 것이다.썰물 때 물이 불면물고기들이 돌담의 안쪽으로 들어와 논다.그러다 물이 빠지면 그곳에 갇힌다.담을 경계로 바깥과 […]

2013년 10월 23일2020년 09월 2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개양귀비의 인사

안녕하세요?아, 예, 안녕하세요? 이상하게 비올 때만 인사하게 되네요.그러게나 말입니다.

2013년 10월 22일2020년 09월 2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꽃의 입

야, 너는 꽃을 피우려는 거냐,아님 꽃을 집어 삼킨 거냐? 아, 나도 몰라.꼭 꽃필 때만 되면입이 찢어지는 기분이야. 그렇구나.개양귀비는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입이 […]

글 페이지 매김

< 1 … 264 265 266 … 601 >

  • Twitter
  • Facebook
  • Instagram

새글

  • 내 일과 고양이의 잠2026년 07월 02일
  • 달과 안테나2026년 07월 01일
  • 뭉쳐서 거액이 된 돈2026년 06월 30일
  • 나무의 이름2026년 06월 29일
  • 저녁 여덟 시의 달2026년 06월 28일
  • 고양이의 늘어진 잠2026년 06월 26일
  • 물위의 연잎배2026년 06월 25일

최근 댓글

  1.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Kim Dong Won2026년 06월 08일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2.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학스2026년 06월 08일

    멋진 문장과 색감의 포착! 고맙습니당~ ♡

  3. 바람의 막대사탕의 KDW2026년 05월 14일

    날아다니는 달콤한 맛의 탄생이죠. ㅋㅋ

  4. 바람의 막대사탕의 문영철2026년 05월 13일

    사탕의 맛의 맛은 밖으로 나가진 않잖아요. ㅎ 작가님 글은 논점과 생각의 비약이 많아요. 그런데 좋아요. 단어를 포장하는 맛은 최고 인거…

  5.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KDW2026년 05월 09일

    꽃들이 봄이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낸 예쁜 얼굴들 같았습니다.

  6. 구겨서 버린 햇볕의 KDW2026년 05월 09일

    도시는 햇볕이 반듯하게 자리를 펼 수 있는 곳이 드문 듯 싶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KDW2026년 05월 09일

    가로등에게 조명을 부탁해 볼 걸 그랬네요.

  8.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한 번의 겨울, 다가올 봄. 그에 따른 숨결. 이미 꽃은 다 알고 있었다. 누구도 노랑의 꽃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처럼

태그

4대강 사업 반대 (23)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29) 9일간의 도쿄 여행 (29) 가로등 (11) 가을 (15) 갈대 (12) 갈매기 (14) 감 (13) 개나리 (18) 고양이 (40) 구름 (40) 꽃 (11) 나무 (14)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 (14) 단풍 (39) 달 (14) 담쟁이 (22) 두물머리 (14) 매화 (23) 목련 (16) 민들레 (12) 벚꽃 (21) 별꽃 (11) 사랑 (16) 산수유 (22) 선자령 (9) 설악산 (14) 시 계간평 (15) 시인 오규원 (9) 억새 (10) 연꽃 (16) 연인 (12) 영월 정선 기행 (13) 이명박 정권 반대 (28) 이소선합창단 (97) 일몰 (17) 자전거 (10) 잠자리 (12) 장미 (44) 제비꽃 (10) 진달래 (33) 철쭉 (11) 촛불집회 (15) 코스모스 (10) 화가 이상열 (17)
© 2004-2026 김동원의 글터 and Kim Dong Won. All Rights Reserved.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Close menu
  • home
  • Menu
    •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 글의 세상
      • 시의 나라
      • 소설의 세상
      • 여기저기 쓴 글들
    • 나의 그녀
      • 나의 그녀
      • 딸
      • 어머니
    • 사진 그리고 이야기
      •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 고양이
      • 장미 이야기
      • 산에서
      • 바다에서
      • 서울에서
      • 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 여행길에서
    • 연애편지
    • 그녀 이야기
    • 사람과 사람
    • 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 번역으로 좋은 글 읽어보기
    • 컴퓨터 갖고 놀기
    • 기타 등등
  • Collection
    • 발표 작품
    • 시 읽기의 즐거움
    • 시인 오규원
    • 화가 이상열의 그림 세계
  • Gallery
    • 장미의 세상
  •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