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4일2023년 11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늦은 밤의 은하철도 느낌만으로 보면 지하철역이라기보다 어디를 봐도 아득한 어둠밖에 보이지 않는 우주 정거장 같았다. 가끔 늦은 시간에 집에 가는 은하철도를 타곤 한다. 은하철도는 어둠으로 […]
2023년 11월 23일2023년 11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햇볕의 투숙 오후의 햇볕이 마리나베이 호텔에 투숙했다. 한눈에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몇 호실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호텔의 투숙객 명단에는 어디에도 햇볕의 이름이 없었다.
2023년 11월 22일2023년 11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천 개의 달이 뜨는 도시의 밤 천 개의 강에 달이 뜬다고 노래한 찬가가 있었다. 하지만 누가 천 개의 강을 볼 수 있으랴. 하나의 달이 천 개의 강을 비추는 […]
2023년 11월 21일2023년 11월 21일이소선합창단 기억의 체온이 실린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 하는 고함 예배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11월 20일 월요일, 용산의 대통령집무실 앞 도로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 하는 고함 예배에 함께 했다. 스텔라데이지호는 2017년 […]
2023년 11월 20일2023년 11월 1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남향집의 겨울 햇볕 남향의 집에선 겨울이 오면 햇볕이 거실 깊숙이 들어온다. 여름에는 집안은 얼씬도 안하고 거의 바깥에서 논다. 여름에 덥다고 햇볕 욕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
2023년 11월 19일2023년 11월 1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나무의 잎 나무야,네가 갖고 있던 그 많던 잎들은다 어떻게 했어? 나무가 말해주었다. 그건 사실 내 것이 아니라땅의 것이야.땅에게서 잠시 빌린 거지.그래서 땅에게 다시 돌려주었어.
2023년 11월 17일2023년 11월 17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몸이 말해준 우리의 시대 – 무용 공연 <<아! 몰라 Overlook-Overwatch>> ● 무용 공연 <<아! 몰라 Overlook-Overwatch>>를 보았다. 현대 무용은 추상화 만큼이나 어렵다. 이번 무용도 예외가 아니었다. ● 제목은 이중적이다. Overlook은 못보고 지나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