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16일2022년 08월 1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하루 일정의 제천 여행 8월 14일에 하루의 일정을 잡아 제천으로 여행을 갔다 왔다. 제천은 내 고향인 영월의 바로 옆동네이다. 어릴 때도 자주 갔던 곳이다. 영월에서 서울 […]
2022년 08월 16일2022년 08월 1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무지개 너머 예전에는 비가 개면 나타나는 것이 무지개였으나 이제는 터널에 들어가면 나타나는 것이 무지개이다. 무지개는 그렇게 터널 속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거처를 구했다. 무지개를 […]
2022년 08월 15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의 사랑 동네 골목을 지나가는데 고양이 두 마리가 한 주택의 현관 위에서 나를 빤히 내려다본다. 두 마리중 한 마리가 낯이 익다. 우리 아파트의 고양이이다. […]
2022년 08월 13일2022년 08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차들의 기차놀이 가끔 차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서서 기차놀이를 한다. 기차놀이를 하면서도 칙칙폭폭 거리질 않고 부릉부릉 거린다. 제대로 놀줄을 모른다.
2022년 08월 12일2022년 08월 13일이소선합창단 노동자의 진화 – 이소선합창단의 명동 세종호텔 투쟁문화제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명동의 세종호텔 앞에서 해고노동자들이 마련한 세종호텔 투쟁문화제의 자리에 함께 했다. 세종호텔 측의 부당해고에 맞서 해고 철회와 해고자의 […]
2022년 08월 10일2022년 08월 10일컴퓨터 갖고 놀기 컴퓨터의 뒷면 나는 모니터가 곧 컴퓨터이다.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가 애플의 아이맥이기 때문이다. 모니터 뒤로 모든 컴퓨터 장치들이 위치하는 모니터 일체형 컴퓨터이다. 컴퓨터의 바로 앞이 […]
2022년 08월 10일2022년 08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과 하늘의 포옹 산이 맞물린 낮은 곳에 골짜기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골짜기가 하늘을 향해 팔을 벌리면서 산이 솟는다. 팔벌린 골짜기에서 산과 하늘이 포옹한다.
2022년 08월 09일2022년 08월 0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배의 꼬리 배가 들어온다.하얗고 긴 꼬리를 가졌다.서 있을 때는 슬그머리 꼬리를 배밑으로 말아 넣는다.
2022년 08월 08일2022년 08월 0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여자의 전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잎들이 맑고 투명한 빗방울을 한두 개 골라 잎에 바쳐들었다. 이슬만 먹고 사는 여자를 찾고 있는게 틀림없었다. 그런 여자는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