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31일2022년 04월 0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두 가지의 노란 봄, 산수유와 개나리 노란 색으로 오는 봄은 두 가지이다. 산수유의 봄이 노랗고 개나리도 봄을 노란빛으로 채색하며 맞는다. 봄을 먼저 마중하는 것은 산수유이다. 노란빛이 약간 엷다. […]
2022년 03월 28일2022년 03월 2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가와고에에 대한 아쉬움 일본에 친구들이 몇 명 있다. 일본인 친구들이다. 그 중 한 명은 가와고에에서 자랐다. 히로타라고 불린다. 도쿄에 갔을 때 그에게 네가 자란 동네에서 […]
2022년 03월 27일2022년 03월 2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분홍 동백 처음 도쿄에서 동백을 보았을 때, 나의 반응은 아니, 동백이 왜 일본에도 있어 였다. 동백과 나 사이에 맺어진 끈끈한 정서적 유대 관계가 동백이 […]
2022년 03월 26일2022년 04월 15일컴퓨터 갖고 놀기 아이폰으로 맥북 끄기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아이맥이다. 애플에서 나온 컴퓨터이다. 이걸로 거의 모든 작업을 다 한다. 사진을 조정하는 일도 이 컴퓨터로 하고 있다. 글쓰는 작업을 […]
2022년 03월 24일2022년 03월 2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코로코로 버거 일본어를 모른다. 그래서 일본가면 가게 간판을 읽을 수가 없다. 다행이 간판을 영어로 내건 가게들이 있다. 그런 가게는 쉽게 이름을 읽을 수 있다. […]
2022년 03월 23일2022년 03월 2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살구꽃의 봄 살고 있는 아파트의 마당에 살구나무가 한 그루 있다. 원래는 느티나무에 짓눌려 있던 작은 나무였으나 1층 사람들이 무성한 느티나무가 햇볕을 너무 가린다고 잘라내는 […]
2022년 03월 22일2022년 03월 2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매화밭의 저녁 매화밭에서 저녁을 보냈다. 대개는 해가 저물고 밤하늘이 어두워지면 별이 떴으나 매화밭에선 좀 달랐다. 몸을 눕힌 저녁빛을 데려다 매화를 물들이자 꽃의 자리에서 별들이 […]
2022년 03월 21일2022년 03월 2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장수만리화의 예고 인생 개나리보다 조금 일찍 와서 곧 개나리가 필 것이라고 알려주는 꽃이 있다. 장수만리화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꽃을 알아보지 못하고 모두 개나리라 여긴다. 장수만리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