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4일2020년 06월 04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날개와 깃발 가지가 날개를 펼 때 잎이 난다.그러나 나무는 날아가지 않는다.나무는 계절이 마감될 때쯤날개만 날려보낸다.날개는 그다지 멀리 가진 않는다.이미 날개에게 나무는 둥지가 되었기 때문이다.한곳에 […]
2015년 12월 13일2020년 06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나팔꽃과 외계인 외계인의 지구 방문을오매불망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외계인은 오래 전에 지구를 방문하여이곳에서 나팔꽃으로 정착했다.나팔꽃 씨앗이 그 증거이다.
2015년 12월 11일2020년 06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고향, 기억 속의 그림 한 점 경남 하동의 동매리에 간 적이 있다.나에겐 스쳐지나가는 여행의 행선지였지만아마 누군가에겐 이곳이 고향일 것이다.고향은 누군가의 기억 속에 둥지를 튼다.이곳을 고향으로 가진 이에겐고향을 떠올릴 […]
2015년 12월 07일2020년 06월 04일사람과 사람 천주교의 광화문 월요미사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서울의 광화문에서 천주교에서 주관하는 시국미사가 열린다. 12월 7일도 예외가 아니었다. 어떤 사람들은 천주교에서 주관하는 이 광화문의 월요미사가 종교의 […]
2015년 12월 07일2020년 06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일몰의 가로등 저녁은 빛을 서쪽 하늘로 몰아간다.하늘은 양들을 구름처럼 풀어하루 종일 배를 채워주는 푸른 풀밭이다.양들의 걸음은 동쪽에서 시작하지만집은 서쪽에 있음이 분명하다.그 때문에 저녁은 해가 […]
2015년 12월 06일2020년 06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하얗고 파란 세상 눈이 오고 날이 맑으면 나무는잠시 하얗고 푸른 세상을 살았다.언제나 같은 자리를 사는 운명이잠시 딴 세상으로 외출하는 날이었다.
2015년 12월 05일2022년 04월 12일사람과 사람 국정화와 노동 개악에 반대하는 유쾌한 시민의 저항 – 12월 5일의 서울광장 집회와 행진 12월 5일, 수많은 사람들이 시청앞 서울광장에 모여 박근혜 정권의 국정화와 노동개악에 대해 반대의 뜻을 분명이 했다. 단순히 반대만 한 것은 아니었다. 유쾌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