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열차 2
홍대에서 공연보고 종로에서 술을 마셨다.홍대에서 술마시려니나중에 집에 오는 택시비가 무서웠다.일단 종로로 나왔다.종로에선 집이 가깝다.집이 가까우면 막차가 좀더 늦게까지 있다.그 계산으로 딱 한잔 […]
더운 날씨에 대처하는 식물의 자세
요며칠 날씨가 무덥다.6월이 오기도 전에7월이 먼저 왔나 보다.너무 성급한 여름이다.베란다 화분의 잎이연두빛 썬글라스를 걸쳤다.쨍한 햇볕을 막기에부족함이 없어보인다. — 백량금의 꽃은하얀 터번을 쓰고 […]
질경이 꽃
5월은 장미의 계절이다.많은 이들이 장미꽃이 피고 지는 걸기다리고 또 아쉬워한다.하지만 질경이 꽃은 누가 알기나 할까 싶다.중요한 사실은 세상의 신경으로삶이 엮어지는 것은 아니란 […]
호가든 맥주
맥주를 좋아하면서도맥주하면 카스나 하이트밖에 없는 줄알아다른 맥주는 맛보기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그때 종로의 한 맥주집에서이런저런 세계의 맥주를 맛볼 수 있었는데가격이 비싸서 마음대로 드나들 […]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세 번째 공연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잊지 않기 위한 음악인들의 공연,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가 그 세번째 자리를 가졌다. 공연은 부처님 오신 날이었던 5월 25일 월요일에 홍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