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과 눈
하수구 구멍이 눈온다고눈을 똥그랗게 뜨고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지나다 보고 내가 한마디 했다.야, 그러다 눈에 눈들어가.그러거나 말거나 하수구 구멍은눈하나 깜빡거리지 않았다.가끔 눈이 그 눈속을아득한 […]
철새와 표지판
교통 표지판은 속도를 줄이라고 말하며 이곳이 사고가 많은 곳이라고 위험을 경고했지만 자연의 속도에 위험이란 없었다. 철새들은 아랑곳 않고 그들의 속도로 날았다. 그들의 […]
눈덮인 상원사
오대산에 가면 상원사가 있다. 오대산하면 다들 월정사를 많이 떠올리지만 상원사가 더 깊숙이 있는 절이다. 더 깊숙이는 북대사라고 하는 암자도 있다. 버스를 타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