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31일2022년 04월 0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두 가지의 노란 봄, 산수유와 개나리 노란 색으로 오는 봄은 두 가지이다. 산수유의 봄이 노랗고 개나리도 봄을 노란빛으로 채색하며 맞는다. 봄을 먼저 마중하는 것은 산수유이다. 노란빛이 약간 엷다. […]
2022년 03월 27일2022년 03월 2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분홍 동백 처음 도쿄에서 동백을 보았을 때, 나의 반응은 아니, 동백이 왜 일본에도 있어 였다. 동백과 나 사이에 맺어진 끈끈한 정서적 유대 관계가 동백이 […]
2022년 03월 24일2022년 03월 2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코로코로 버거 일본어를 모른다. 그래서 일본가면 가게 간판을 읽을 수가 없다. 다행이 간판을 영어로 내건 가게들이 있다. 그런 가게는 쉽게 이름을 읽을 수 있다. […]
2022년 03월 22일2022년 03월 2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매화밭의 저녁 매화밭에서 저녁을 보냈다. 대개는 해가 저물고 밤하늘이 어두워지면 별이 떴으나 매화밭에선 좀 달랐다. 몸을 눕힌 저녁빛을 데려다 매화를 물들이자 꽃의 자리에서 별들이 […]
2022년 03월 20일2022년 03월 2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수유의 봄 그리기 많은 색이 필요 없다.노란 색 하나면 된다.산수유가 봄을 그리는데는.단 하나의 색으로가지를 타고 봄을 그린다.노란 봄이 허공에 가득찬다.
2022년 03월 17일2022년 03월 1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매화가 아름다울 때 아름다운 것들은 때로 현실감을 지운다. 매화도 그럴 때가 있다. 눈앞의 매화가 마치 꿈같다.
2022년 03월 14일2022년 03월 1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매화와 봄비 봄비가 내렸고비가 내릴 때, 빗소리로 찍히는봄의 발자국소리가 세상에 가득했다.발자국소리에 반가운 마음을 주체 못한 매화가봄을 마중하러 가지끝으로 뛰쳐나왔다.마중나온 매화는 봄비에 젖었다.비오는 날의 봄마중은 […]
2022년 03월 13일2022년 03월 1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수유의 점묘화 산수유가 허공에 노란 점을 찍는다.노란 점들은 모두 꽃이 된다.산수유의 점묘화이다.진정한 점묘화는점을 찍어 그리는 그림이 아니다.찍어놓은 점들이 모두 꽃이 될 때,그것이 진정한 점묘화이다.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