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용파리와 잠자리
우리 말로는 잠자리.영어로는 드래곤플라이(dragonfly).잠자리란 말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우리는 잠자리하면가을 하늘을 떠다니다아무 곳에서나 날개를 접고 휴식을 취하는작은 잠자리를 떠올린다.그러나 영어로 보자면 드래곤플라이,즉 용과 […]
내 고향 문곡리 – 고향의 이름
왼쪽의 흰 부분은 연덕천.물이 말라서 허옇게 나오고 있다.사진의 왼쪽으로 가면 정선,오른쪽에서 남쪽으로 가면 영월,오른쪽에서 길을 따라 북쪽으로 가면 평창이 나온다. 내 고향은 […]
개들의 대화
홍대앞의 한 카페.개 두 마리 앉아서다정히 대화 중이다.그런데 뒤로 돌아가 봤더니맞은 편 개가 딴데로 시선을 두고 있다. 아니, 상대방이 얘기를 하는데왜 딴데를 […]
메뚜기와 갈림길
메뚜기는 갈림길에서도이쪽으로 갈까 저쪽으로 갈까 고민하지 않는다.메뚜기는 톡톡 튀면서 다니기 때문에길에 구속되지 않는다.메뚜기가 튀어가는 곳이 곧 길이다.가끔 길을 따라가지 않고톡톡 튀는 아이디어로제가 […]
구름타고 내려가고 싶어
한라산 등반객 여러분,올라올 때는 힘드셨겠지만내려갈 때는 껑충 뛰어구름을 타고 내려가실 수 있습니다.오늘은 특별히 손오공 전용기인 근두운의 1000배 크기로구름 항공의 한 획을 그은클라우드버스 […]
손과 발
야, 왜 발로 머리를 긁고 그래? 음, 몰랐구나.난 사실 뒷발이 손이기도 해.내가 옛날에 잘 나갈 때는항상 양손으로 뒷짐을 지고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걸어다녔어.지금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