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일 서울 홍대앞 골목에서
여기 주차금지인데… 왜 세웠어?
우리는 차가 아니라 자전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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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금지가 마음에 걸리면 나처럼 새집 앞에 세워.
새들은 차도 없고 자전거도 없어서 그런지
집앞에 일년내내 주차해도 뭐라고 하질 않아.
단 공중부양 주차를 해야해.
2009년 9월 3일 팔당 강마을 다람쥐에서
주차금지와 자전거
2009년 9월 1일 서울 홍대앞 골목에서
2009년 9월 3일 팔당 강마을 다람쥐에서
2009년 9월 1일 서울 홍대앞 골목에서
2009년 9월 3일 팔당 강마을 다람쥐에서
2 thoughts on “주차금지와 자전거”
허경영을 세 번 외치면 공중부양 주차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얀 자전거 주인도 아마 세 번 외쳤을 겝니다.
그럼 허경영을 뽑았어야 했던 건가요.
만약 그랬다면 주차 문제 하나는 해결되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