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23일2022년 08월 23일컴퓨터 갖고 놀기 아파치 서버의 기본 문자 인코딩 변경하기 잡지사 한 곳과 일을 하고 있다. 일을 하면 작업한 파일을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서 인터넷의 약속한 페이지로 올린 뒤 다운받거나 온라인 상태에서 읽어볼 […]
2022년 08월 22일2022년 08월 24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맛으로 견디는 슬픔의 시간 — 이영주의 시 「빙하의 맛」 시인 이영주는 그의 시 「빙하의 맛」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슬픔처럼 얼음에 끼어 있다.—「빙하의 맛」 부분 나는 이 구절을 슬픔은 얼음에 끼어 있는 […]
2022년 08월 20일2022년 08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맥주의 병뚜껑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맥주는 세상 뜨면서 병뚜껑을 남긴다.
2022년 08월 19일2022년 08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부엌의 변화 2011년에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다. 올해가 2022년이니 11년째 살고 있는 셈이다. 부엌을 보니 똑같아 보이는데도 많은 변화가 있다. 우선 냉장고가 […]
2022년 08월 18일2022년 08월 1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불편의 깊이 비 내리는 날, 포장되지 않은 숲길을 걸었다. 내 무게를 안고 발이 빠지곤 했다. 돌아올 때 보니 빠진 내 걸음에 빗물이 깊이를 채워놓았다. […]
2022년 08월 17일2022년 08월 1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벤치와 그림자 오후의 햇볕이 벤치의 그림자를 옆으로 비스듬히 민다. 그림자를 따라 벤치가 밀리까봐 벤치가 안간힘으로 버틴다.
2022년 08월 16일2022년 08월 1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하루 일정의 제천 여행 8월 14일에 하루의 일정을 잡아 제천으로 여행을 갔다 왔다. 제천은 내 고향인 영월의 바로 옆동네이다. 어릴 때도 자주 갔던 곳이다. 영월에서 서울 […]
2022년 08월 16일2022년 08월 1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무지개 너머 예전에는 비가 개면 나타나는 것이 무지개였으나 이제는 터널에 들어가면 나타나는 것이 무지개이다. 무지개는 그렇게 터널 속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거처를 구했다. 무지개를 […]
2022년 08월 15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의 사랑 동네 골목을 지나가는데 고양이 두 마리가 한 주택의 현관 위에서 나를 빤히 내려다본다. 두 마리중 한 마리가 낯이 익다. 우리 아파트의 고양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