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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3일2022년 08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차들의 기차놀이

가끔 차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서서 기차놀이를 한다. 기차놀이를 하면서도 칙칙폭폭 거리질 않고 부릉부릉 거린다. 제대로 놀줄을 모른다.

2022년 08월 12일2022년 08월 13일이소선합창단

노동자의 진화 – 이소선합창단의 명동 세종호텔 투쟁문화제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명동의 세종호텔 앞에서 해고노동자들이 마련한 세종호텔 투쟁문화제의 자리에 함께 했다. 세종호텔 측의 부당해고에 맞서 해고 철회와 해고자의 […]

2022년 08월 10일2022년 08월 10일컴퓨터 갖고 놀기

컴퓨터의 뒷면

나는 모니터가 곧 컴퓨터이다.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가 애플의 아이맥이기 때문이다. 모니터 뒤로 모든 컴퓨터 장치들이 위치하는 모니터 일체형 컴퓨터이다. 컴퓨터의 바로 앞이 […]

2022년 08월 10일2022년 08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과 하늘의 포옹

산이 맞물린 낮은 곳에 골짜기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골짜기가 하늘을 향해 팔을 벌리면서 산이 솟는다. 팔벌린 골짜기에서 산과 하늘이 포옹한다.

2022년 08월 09일2022년 08월 0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배의 꼬리

배가 들어온다.하얗고 긴 꼬리를 가졌다.서 있을 때는 슬그머리 꼬리를 배밑으로 말아 넣는다.

2022년 08월 08일2022년 08월 0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여자의 전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잎들이 맑고 투명한 빗방울을 한두 개 골라 잎에 바쳐들었다. 이슬만 먹고 사는 여자를 찾고 있는게 틀림없었다. 그런 여자는 없다고 […]

2022년 08월 07일2022년 08월 0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사랑의 중력

사랑은 일종의 자연 현상이다. 언제나 사랑하는 자가 사랑받는 자 쪽으로 기운다. 누군가는 이를 두고 사랑을 강자와 약자로 나누어 설명한다. 사랑하는 자가 약자가 […]

2022년 08월 06일2022년 08월 0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고추밭과 들깨밭

고추밭과 들깨밭이 나란히 있었다.인생도 그렇다.매울 때도 있고 고소할 때도 있다.

2022년 08월 04일2022년 08월 0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과 바다

나무로 덮인 산에서 물로 덮인 바다를 내려다본다. 아래서는 길이 끊기면서 바다인데 산위에서 보면 산이 몸을 낮추며 바다와 만나고 있다. 내가 산을 만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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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장미 찰스톤2026년 05월 08일
  • 구겨서 버린 햇볕2026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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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비행의 기억2026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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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2026년 05월 03일
  • 산의 매복2026년 05월 02일

최근 댓글

  1.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한 번의 겨울, 다가올 봄. 그에 따른 숨결. 이미 꽃은 다 알고 있었다. 누구도 노랑의 꽃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처럼

  2. 구겨서 버린 햇볕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굉장히 글을 오래 보게 하는 문체 인데요. 마음에 담아 놓고 좀더 생각을 해볼겠습니다. 오랫만에 생각을 길게하는 글을 보게되서 즐겁습니다.

  3.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흐뭇한 달빛이 추가 됐으면 더 좋았겠어요.

  4.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다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6-3의 KDW2026년 04월 27일

    상당히 매력적인 나라더군요. 앞으로 자주 가보게 될 것 같습니다.

  5.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다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6-3의 나무2026년 04월 27일

    흥미진진하게 대만 여행기를 봤습니다. 덕분에 저도 대만에 갔다 온 느낌입니다.

  6. 바람고기의 마법의 KDW2026년 03월 12일

    다음에는 꼭 당첨되기를 바랍니다. ^^

  7. 바람고기의 마법의 나무2026년 03월 12일

    아미타불... 저는 저 말에 나오는 나무라는 말이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뜻과 다르지만, 지향하려고 합니다. 문지, 따님에게 아무거나 좋은 소식을 전해…

  8. Photo 2025의 KDW2025년 12월 28일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라 딸이 집에 왔는데 셋이 고양이를 가운데 두고 고양이 이야기 하며 많이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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