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12일2022년 03월 1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매화의 봄노래 청계천에 매화거리라고 있다.지하철 5호선을 타면답십리역이나 마장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상당히 길다.지난 해부터 매화가 필 때쯤 이곳을 찾고 있다.올해 3월 10일의 매화거리에선활짝핀 […]
2021년 12월 27일2021년 12월 2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21 코로나 방역으로 집에 갇혀 보낸 느낌이 지배를 했던 한해였다. 친구들의 아이들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가보질 못했다. 계좌로 축의금만 보냈다. 사람들 만나는 것이 […]
2021년 02월 27일2021년 02월 2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매화와 봄 매화가 피었다. 매화가 한 송이 필 때 꼭 그만큼의 봄이 나무의 그 자리로 온다. 두 송이가 피면 두 송이만큼의 봄이 나무로 자리한다. […]
2021년 02월 22일2021년 02월 2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매화의 봄맞이 매화는 가장 먼저 봄을 맞으러 나오는 꽃이다. 매화가 봄을 마중할 때는 아직 겨울이 다 가시질 않아 아침 저녁은 기온이 겨울을 알리고 낮엔 […]
2013년 04월 13일2021년 12월 02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봄꽃의 이름 – 앵두꽃, 매화, 살구꽃, 벚꽃 시골에서 20여년을 자랐다.자연스럽게 꽃이나 나무와 친할 수밖에 없었다.어릴 때 동네에서 직접 따 먹을 수 있었던 과일 열매로는앵두와 포도, 사과, 자두, 살구, 호두, […]
2012년 03월 15일2021년 12월 18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3월에 만난 꽃 3월은 꽃과 만나는 달이다.3월의 꽃은 그 옆에 봄이 함께 서 있다.내가 사는 서울 지역에선사실 3월초엔 꽃과 대면하기가 어렵다.하지만 하순쯤엔 서울 인근 지역에서도 […]
2009년 04월 14일2022년 01월 26일산에서 강화의 고려산에서 보낸 봄날의 하루 강화의 고려산이 이제 많이 알려졌나 보다.아니면 거의 항상 평일날 그 산을 찾았던 관계로주말에 그 산이 누리고 있었던 명성을북적대는 인파로 확인할 기회가 없었는지도 […]
2009년 04월 10일2022년 01월 2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매화의 봄 봄엔 태양이 꽃을 빌어그 꽃으로 세상을 밝힌다.겨울에도 여전히 태양은 빛났고그 빛으로 세상이 환했지만그래도 그 겨울이 마냥 어둡게 느껴졌던 것은겨울엔 거의 꽃을 찾아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