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표네랑 함께 한 유명산 산행 2 – 내려가는 길
유명산은 올라가는 길이 여러 갈래이다.우리는 올라갈 때는 가파르지만 짧은 코스를 택했다.내내 숲과 함께 가야 하는 코스이다.내려올 때는 계곡을 끼고 있는 긴 코스를 […]
진표네랑 함께 한 유명산 산행 1 – 올라가는 길
어제(10월 28일 토요일) 가평의 유명산에 다녀왔다.원래는 용문산으로 갈까 했었지만진표네 가족과 함께 하는 산행이어서 산의 높이를 낮추었다.여섯 살 진표와 초등학교 3학년인 하은이가 모두 […]
꽃과 씨앗
코스모스의 몽오리가 잡혀 있을 때나는 코스모스가 잉태한 것이 꽃인 줄 알았다.코스모스가 꽃을 피웠을 때,나는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했다. 코스모스의 꽃이 졌을 때,나는 […]
꽃은 피고 지지만 여전히 살아 있다
꽃은 피고 진다.장미도 꽃이라서 피고 진다.꽃몽오리가 잡히고 그 꽃몽오리가 벌어지면서장미는 서서히 꽃의 모양을 잡아 간다.꽃의 모양을 잡았을 때장미는 종종 동심원으로 퍼져 나가는 […]
비의 추억
비는 줄기가 굵어지면 때로 무섭기까지 하다.그럴 때는 빗속을 걷는 낭만은 엄두가 나질 않는다.그저 바라보고 있으면어느 정도 나이먹은 사람은 누구나이러다 큰물나지 않을까 하는 […]
설악산의 다람쥐
동물이나 새가 자연속에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상당히 보기에 좋아 보인다.물론 그렇게 가까이 지내면서사람들이 자꾸 먹이를 챙겨주니까동물이나 새가 야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도 있다.그렇지만 설악산에 […]
단풍은 나무의 손짓이다 – 내설악의 단풍
생각해보니 산 가운데서 내가 가장 자주 찾아간 곳이 설악산이 아닐까 싶다.아무 때나 가볍게 나설 수 있는 서울 근교의 산을 제외하면두 번 이상 […]
설악산 내려오는 길 3 – 수렴동 대피소에서 백담사까지
대청봉에서 백담사로 내려가는 길은대체로 평탄하긴 하지만 지루할 정도로 길다.그러나 그 긴 길의 지루함을 때로는 계곡이 달래주고,또 때로는 숲의 나무가 즐겁게 해준다.오늘은 수렴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