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7일2026년 04월 1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여행길에서 대만대학교에서 만난 꽃과 나무들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2-5 대학을 좋아한다. 자유로운 분위기가 때문이다. 사실 대학을 빼곤 요즘의 학교는 일반인들이 함부로 들어갈 수가 없다. 문을 잠그고 있으며 학생이 아니면 들어오고 나가는 […]
2013년 06월 25일2021년 11월 2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창살과 마음 울타리가 창살로 된 담을 지난다.창살도 햇볕은 막지 않는다.바람의 출입도 자유롭다.그러나 창살로 가로막으면햇볕도 가로막힌 느낌이 난다.벽은 몸을 가두고 창살은 마음을 가둔다.마음이 갇히면 울타리에 […]
2013년 05월 23일2021년 11월 30일산에서 도봉산 철쭉 꽃에 관해선 알고 있던 이름이빗나가는 경우가 있다.도봉산을 처음 찾았을 때도같은 일을 겪었다.내가 여지껏 알고 있던 철쭉이철쭉이 아니었다.도봉산에서 비로소철쭉을 만난 셈이 되었다. 도봉산에 […]
2013년 03월 30일2021년 12월 0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철쭉의 혓바닥 꽃마다 피는 계절이 다르다.하지만 집안의 화분에서 키우는 꽃들은제철 계절을 맛볼 수가 없다.철쭉은 원래 초여름에 핀다.어느 해 철쭉이 좋기로 소문난소백산을 찾아갔을 때도계절은 초여름이었다.산의 […]
2013년 03월 19일2021년 12월 0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철쭉의 나이 철쭉에게 물었다.-너는 나이가 몇 살이니?세 살이라고 했다.우리 집에 온 지상당히 오래된 것 같은데뜻밖에도 세 살이었다.사실 철쭉의 꽃다운 나이는언제나 세 살이다.해마다 꽃을 피우면 […]
2013년 03월 18일2021년 12월 02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꽃과 시간 베란다에 화분이 여러 개 있다.유리창이 찬바람을 막아주고햇볕만 걸러들이는 베란다는작은 온실이 된다.때문에 베란다에 화분을 가지면그곳의 시간은 꽃들이 끌고 간다.특히 흔한 꽃을 가질 때는 […]
2013년 01월 01일2021년 12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과 꽃 눈이 내렸다.날이 얼마나 추운지내린 눈이 녹지 않고그대로이다.동네 아파트 화단의철쭉 위에도 내렸다.철쭉 위로 자리를 잡자눈송이가 꽃송이 되었다.5월에 필진한 분홍빛의 꽃이하얀 꽃으로 단장을 하고잠시 […]
2012년 03월 20일2021년 12월 18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철쭉 방송의 봄소식 알립니다, 알립니다.지금 봄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있습니다.그러니 다들 집구석을 뛰쳐나가 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이상 철쭉 방송에서 알려드린 봄소식이었습니다. 알립니다, 알립니다.다시 또 봄소식입니다.좀전의 방송에서 봄소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