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으며 또 다른 세상을 듣고 살다 —계간 『문예바다』 2017년 봄호 시 계간평
1 과학자에게선 과학 얘기를 듣게 된다. 하지만 그 얘기는 우리들이 그간 들어오던 얘기와는 많이 다를 수 있다. 가령 우리들도 밤이면 하늘을 올려다 […]
전등사 뒷산의 소나무, 오규원 선생님
간만에 강화에 갔다. 동검도에서 시간보내다 전등사에 들렀다. 터덜터덜 걸어 전등사 뒤쪽 산에 계신 오규원 선생님 찾았다. 선생님은 돌아가신 뒤에 소나무가 되었다. 아무 […]
대만 여행을 떠난 딸
딸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친구 둘이 여행 계획을 세워놓고 딸에게 전화를 걸어온 것이 이번 여행의 계기가 되었다. 무슨 해외 여행을 옆동네 놀러가듯이 […]
시를 읽는다는 것, 그리고 시를 쓴다는 것 —계간 『문예바다』 2016년 겨울호 시 계간평
1 시인은 쓰고 나는 읽는다. 그러나 쓰거나 읽는 자들이 언제나 쓰고 읽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쓰고 읽는 자들은 쓰고 읽는 한편으로 그들의 […]
영화 <너의 이름은>
셋이서 영화 봤다. 그 셋은 딸, 그녀, 그리고 나이다. 영화는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영화 볼 때 옆에서 음료나 팝콘을 계속 먹어대면 영화에 […]
딸이 해준 아침 식사
오늘 딸이 내준 아침 식사이다. 유학하고 있을 때 놀러가면 이렇게 아침을 내주더니 오늘은 일어나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하더니 이렇게 내밀었다. 샌드위치와 차 한 […]
Photo 2016
올해는 무척이나 바쁘게 보낸 것 같다. 상반기에는 원고를 많이 썼고, 후반기에는 밀로라드 파비치의 소설을 번역하며 보냈다. 번역은 내년에야 완성될 듯 싶다. 블로그 […]
촛불 항쟁에 함께 한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박근혜 퇴진 촛불항쟁 현장 공연
이소선합창단이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박근혜 퇴진 촛불항쟁의 현장에서 거리 공연을 가졌다. 광화문과 시청 일대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비롯해 여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