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1일2020년 05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츠키지 어시장의 핵탄두 운반 차량 3월말에 도쿄에 잠시 다녀오면서 가장 아찔했던 경험은 도쿄의 츠키지 어시장에서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어시장을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는 핵탄두 운반 차량이었다. 핵탄두를 […]
2016년 04월 11일2019년 10월 08일딸 딸의 대학 졸업 딸이 대학을 졸업했다. 도쿄에 있는 와세다 대학이다. 졸업식을 보기 위해 도쿄까지 가야 했다. 간김에 며칠 놀다가 3월 29일날 함께 귀국했다. 우리 졸업식과는 […]
2016년 04월 11일2019년 10월 0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생강나무꽃과 저녁빛 빛을 받고 있을 때와 빛을 머금고 있을 때의 색은 많이 다르다. 빛을 받으면 빛속에서 색이 밝게 빛난다. 빛을 머금었을 때는 색이 빛에 […]
2016년 04월 10일2019년 10월 0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자전거의 뒤태 자전거는 건물 입구의 모퉁이를 돌아서다 말고 뒤태를 흘린채 서 있었다. 매력적인 뒤태였다.
2016년 04월 06일2019년 10월 0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에노시마의 연인들 사랑은 모두 에노시마 해변에 있는데 왜 사랑처럼 황홀한 일몰의 빛은 모두 저 먼 곳에 있는 거지? 그렇게 물을만 했다. 그러나 그런 건 […]
2016년 04월 05일2019년 10월 0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강과 섬 팔당댐 위로 작은 섬이 하나 보인다. 댐이 생기기 전에 이곳에서 살았던 주민을 한 분 만난 적이 있다. 그 주민의 얘기를 들어보니 팔당댐의 […]
2016년 04월 01일2022년 03월 1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외길의 전차 일본엔 전차가 남아 있다. 전시품이 되어 과거의 유물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운행을 하며 오늘을 달리고 있다. 후지사와에서 가마쿠라를 오가는 길에도 […]
2016년 04월 01일2019년 10월 0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수유와 개나리의 봄 산수유가 열었던 봄을 기억한다. 연한 노란빛의 봄이었다. 그 봄은 여전히 열려 있다. 노랗게 봄을 열었던 그 산수유의 뒤편에서 개나리가 봄의 세상을 더욱 […]
2016년 03월 31일2019년 10월 0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목련과 걸음의 꿈 떨어진 목련의 꽃잎은 발자국을 닮았다. 목련은 꽃이 아니라 사실은 세상을 마음대로 돌아다니고픈 걸음의 꿈이 아닐까. 그 걸음의 꿈을 하나둘 모아 목련이 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