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5일2022년 01월 27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조팝나무의 잎과 꽃 조팝나무의 꽃은 하얗다.마치 눈이 내린 듯 하얗다.나는 활짝핀 조팝나무의 꽃은 많이 보았지만한번도 그 나무의 봄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본 적이 없다.올해 처음으로그 나무의 […]
2009년 03월 24일2022년 04월 09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나무가 있는 풍경 – 이상열의 그림 세계 – 지상 전람회 셋째날 지상 전람회 셋째날 이른 가을 – 감나무Oil on Canvas53.0*45.5cm(10F)2007 가을은 한 걸음, 두 걸음, 그리고 세 걸음으로 온다.이른 가을은 그 첫 걸음이다.가을의 […]
2009년 03월 24일2022년 04월 09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나무가 있는 풍경 – 이상열의 그림 세계 – 지상 전람회 둘째날 지상 전람회 둘째날 꽃이 핀 복숭아 나무Oil on Canvas45.5*33.3cm(8P)2007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나무는봄의 표정과 가을의 표정이 다르다.봄의 표정은 꽃으로 그리고,가을의 표정은 […]
2009년 03월 24일2022년 01월 2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우리 집 배나무의 응원 한국팀, 이겨라!!! 잘했다, 한국팀.수고했다, 한국팀.그래도 대~한민국이다, 한국팀!
2009년 03월 23일2020년 08월 09일나의 그녀, 딸 딸의 출국 3월 23일 월요일, 딸이 일본으로 떠났다.여덟 시가 되자 비행기 한 대가 하늘로 날아올라저 멀리 아득히 사라진다.딸이 타고가는 비행기도 여덟 시 비행기이다.일주일 이상 […]
2009년 03월 22일2022년 04월 09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나무가 있는 풍경 – 이상열의 그림 세계 – 지상 전람회 첫째날 지상 전람회 첫째날 두 해 전 화가 이상열의 그림을 마주했을 때 그는 꽃의 화가로 내 앞에 서 있었다. 그때 화폭 속에서 나의 […]
2009년 03월 21일2022년 01월 29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빗줄기 나무 무슨 나무인지는 짐작할 수 없었으나멀리 예봉산 산자락 아래로날렵한 자태의 나무들이 늘어서 있다.나무들은 분명 오래 세월 위로 자란 것이건만마치 하얀 빗줄기처럼 아래로 꽂혀있었다.
2009년 03월 20일2022년 01월 29일산에서 나무와 계곡, 그리고 가을의 흔적 – 덕소의 새재고개 넘어 운길산역까지 걷다 3 숲길을 걷는다고나무만 만나는 것은 아니다.숲엔 계곡도 있고,새들도 있고, 그 새들의 노래 소리도 있다.나무는 그 모든 것들과 어울려 산다.숲길을 가다보면 나도 그들과 어울리게 […]
2009년 03월 19일2022년 01월 29일여행길에서 거대한 팔랑개비의 나라 –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사실 강원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어릴 때는 거의 고향인 영월을 벗어나질 못했다.진부나 횡계, 평창은 지명은 항상 익숙한 곳이었지만친숙하게 낯을 익힌 것은 사진찍으러 다니면서부터 였다.영월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