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3일2022년 12월 23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 읽기의 즐거움 — 텍스트로 이루어진 나 대개 문학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문학의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은 그것을 문학 작품이라고 부른다. 소설가가 소설가가 쓴 소설로, 시인이 시인이 쓴 시로 […]
2022년 12월 22일2022년 12월 2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봄꽃 연습 지금은 붉은 열매 사이사이로 하얗게 꽃을 연습하고 있지만 봄이 되면 이 자리엔 노란 꽃이 가득 채워진다. 눈이 올 때마다 하얀 꽃을 연습하다 […]
2022년 12월 20일2022년 12월 22일나의 그녀, 딸 슈톨렌의 반전 독일빵 슈톨렌이다. 독일에서 크리스마스가 가까이 올 때 조각으로 잘라서 하루하루 먹으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설레임을 누리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멀리 도곡동까지 가서 […]
2022년 12월 19일2022년 12월 19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접혀지고 펼쳐지는 삶의 길 – 극단 무브먼트 당당의 쇼케이스 공연 <눈을 감으면> 극단 무브먼트 당당의 쇼케이스 공연 <눈을 감으면>을 보았다. 대학로의 예술청 프로젝트홀에서 있었다. 예술청은 옛날에 동숭아트센터라고 불리던 건물이었다. 공연은 2022년 12월 18일 저녁 […]
2022년 12월 18일2022년 12월 1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내린 숲 나무들이 눈을 뒤집어쓴 숲에 갔다. 잎을 날리는 것으로 가을을 보냈던 나무들이 머리맡으로 눈을 날리며 다시 가을을 즐기고 있었다.
2022년 12월 17일2022년 12월 17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배우와 일반인들이 함께 말한 우리 사회의 울분 – 극단 무브먼트 당당의 공연 <울분> 극단 무브먼트 당당의 공연 <울분>을 봤다.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두 번의 공연이 있었다. 공연 장소는 서울시청의 지하에 자리한 바스락홀이었다. 나는 16일의 […]
2022년 12월 16일2022년 12월 16일이소선합창단 눈과 추위, 노래, 그리고 노동자가 모두 집회의 일원이 되어 열어놓은 새로운 세상 – 이소선합창단의 명동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투쟁문화제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명동의 세종호텔 앞에서 열린 이 호텔 해고노동자들의 투쟁문화제에 함께 했다. 날씨는 추웠고 눈이 내렸다. 집회 하루전에 내가 […]
2022년 12월 14일2022년 12월 23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와 일상의 차이 — 강혜빈의 시 「녹음」 시인 강혜빈은 그의 시 「녹음」에서 이렇게 말한다. 땀 흘리는 두 사람이마스크를 반만 벗고입 맞추는 장면을,나무는 기록한다떨며, 떨며 자신의 잎 위에—강혜빈, 「녹음」 부분 […]
2022년 12월 13일2022년 12월 13일이소선합창단 세 곡의 노래에 눌러 담은 마음 – 이소선합창단의 LG헬로비전 노동자 직접고용쟁취 결의대회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LG헬로비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직접고용쟁취 결의대회에 참가하여 단식에 들어가는 노동자들과 함께 했다.비정규직이란 제도는 재계약을 수단삼아 일자리를 불안하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