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1월 02일2020년 08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해바라기성 자동차 해바라기만 해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때로 자동차들도 해바라기를 한다.해가 지는 바닷가에 갔을 때특히 그렇다.일제히 해에 초점을 맞추어바닷가로 늘어서지는 해에 목을 뺀다.차들도 가끔 해바라기를 […]
2014년 01월 01일2020년 08월 2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햇볕의 감상평 햇볕이 지나다미술관을 슬쩍 엿보았다.그림의 느낌이아주 좋았나 보다.커다란 느낌 하나 찍어놓았다.
2013년 12월 31일2020년 08월 26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록커의 외침 –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반과 해리빅버튼의 협연 가운데서 록커의 노래는 감미로운 음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록커는 종종 온힘을 다하여 외친다.그가 외치면 소리는 듣는 이의 가슴을 뚫고 나가며그 외침으로 사람들을 뒤흔든다.그는 외치면서 외침이 […]
2013년 12월 30일2020년 08월 2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온 날의 남산 성곽 남산 성곽이 눈을 뒤집어쓰자겨울 나무 사이에 흰띠 하나가 걸렸다.육중한 성곽이 졸지에가는 줄에 가볍게 걸렸다.
2013년 12월 29일2020년 08월 2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산딸나무 꽃과 그림자 산딸나무 꽃이 피었다.뒤로는 꽃의 그림자가 하얗게 어른거렸다.뒤의 것도 꽃이 아니냐고 묻지 마시라.뒤로 서면 꽃도 그림자가 된다.
2013년 12월 28일2020년 08월 2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붕어빵과 우리의 관계 혹자는 붕어빵엔 붕어가 없다고 하지만붕어빵 자체가 이미 붕어이다.붕어빵을 먹으면우리는 붕어의 서식지가 된다.우리는 사실 먹으면서 먹힌다.하지만 붕어는서식지를 파괴하는 법이 없다.다만 서식지를 헤엄칠 뿐이다.
2013년 12월 27일2023년 11월 04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3 올해는 딸이 다시 일본으로 떠났다.두 해를 함께 보낸 뒤끝이라보내고 나서 항상 겪었던 허전함을예전처럼 심하게 겪진 않았다.하룻만에 나오긴 했지만울릉도를 다녀오기도 한 해이다.어디에 눈을 […]
2013년 12월 27일2020년 08월 25일컴퓨터 갖고 놀기 Wineskin Winery를 이용하여 맥 OS X에서 카카오톡 사용하기 *** 맥용 카카오톡이 나왔습니다. 이제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https://itunes.apple.com/kr/app/kakaotalk-messenger/id869223134?mt=12 모바일 메신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앱이 있다. 카카오톡이다. 다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
2013년 12월 26일2020년 08월 26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눈과 발자국 갑자기 엄청나게 눈이 쏟아졌다.제법 쌓일 것 같다는 기대를 하기에 충분했다.하지만 기대는 기대로 끝나고 말았다.30분도 안되어 눈발이 가늘어지더니 곧바로 그치고 말았다.일하는 와중에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