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4일2022년 02월 03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피아노 속에서 음을 집어내다 – 윤호간 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1월 3일 토요일에남산 아래쪽으로 자리잡은국립극장의 하늘극장에 가서윤호간 콘서트 「피아노와 이빨」을 보았다.사실 공연보러 가기 전엔 윤호간이 누구인지 몰랐다.고흐전 보러가기 전에는 고흐가 누구인지 알고 […]
2009년 01월 03일2022년 02월 03일나의 그녀 맥주를 마시며 집근처에 생긴 할인점에 들렀다가맥주를 사가지고 들어왔다.딸과 함께 운동을 갔다 온 그녀가오늘을 마지막으로 이제 맥주는 안먹을 거라고 했다.우리는 항상 그렇다.내일은 버틸 수 있을 […]
2009년 01월 02일2022년 02월 03일나의 그녀 흑백 사진 흑백 사진에 관한 책을 한 권 읽고 있었다.앞쪽에 왜 흑백 사진을 찍는가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사실 나도 궁금했던 점이었다.세상은 컬러인데 왜 흑백 사진을 […]
2009년 01월 01일2022년 02월 03일여행길에서 어느 해 여름, 퇴촌의 한강변에서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 보니 일이 끝나는 시간이 대중이 없다.어떨 때는 한낮에 끝나고, 어떨 때는 야심한 시간에 마감이 된다.옛날 사진들을 뒤적이다 보니2004년 6월 […]
2008년 12월 31일2022년 02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의자의 꿈 2 대개의 의자는어느 한 곳에 자리를 잡고는정자세를 취하고 그곳에 반듯하게 앉아 있으려 한다.그것이 의자의 숙명이다.의자가 갖고 있는 그 숙명의 삶이 우리에겐 편안한 휴식이 […]
2008년 12월 30일2022년 02월 03일여행길에서 Photo 2008 올해도 해가 시작될 때는어디론가 멀리 가고 싶은 곳들이 있었다.손가락을 꼽아가며 그곳의 이름들을 손에 쥐고그곳으로의 여행을 희망으로 삼았었다.벌써 두 해째 거르고 있는 설악산행도 […]
2008년 12월 29일2022년 02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알로카시아 오도라 처음엔 그 이름을 몰랐다.젊은 친구 세랑님네 놀러갔다가똑같은 식물이 작업실에 놓여있는 것을 보고그에게서 이름을 챙겨가지고 왔다.사실은 이름이 잘 외워지지 않아나중에 그의 블로그에 가서 […]
2008년 12월 28일2022년 02월 03일사람과 사람 MBC와 MB씨 이명박 정권의 언론 장악 음모가 노골화되고 있고,MBC가 그에 맞서 파업 투쟁에 나서고 있다.그들의 싸움을 응원하는 뜻으로지난 여름 촛불이 한창일 때한 어여쁜 여자분이 […]
2008년 12월 27일2022년 02월 03일딸 산타의 선물 크리스마스날 산타에게 선물받았다.다 커서 산타에게 선물받기는 처음이다.아침에 일어나 내 방으로 들어가보니컴퓨터 자판 위에 놓여있었다.처음엔 그녀가 보낸 선물인가 했다.나중에 알고보니 우리 집안에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