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5일2023년 12월 15일이소선합창단 천막 속에 핀 꽃의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와 함께하는 현장예배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에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와 함께 하는 현장 예배에 함께 했다. 명동의 재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삶의 터전에서 밀려난 상인들이 천막을 치고 […]
2023년 12월 15일2023년 12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서울의 아침 서울에서도 매일 아침해가 뜬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침을 잃고 산다. 잃은 아침은 멀리 산을 오르거나 바다에 가야 찾을 수 있다. 빽빽한 서울의 삶에선 […]
2023년 12월 14일2023년 12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계란말이 계란이 몸을 쭉 폈다가 말아서 계란말이가 되었다. 그냥 몸만 말지는 않았다. 몸을 말 때 게맛살을 껴안았다. 계란말이는 뜨거운 포옹의 맛이다. 포옹은 맛나는 […]
2023년 12월 13일2023년 12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창문의 콧물 겨울엔 창문도 감기에 걸린다.흐르는 콧물을 보고 알았다.며칠 나를 떠나지 않고 있는 코감기가창문으로 옮겨간 듯하다.미안해서 판콜에이라도 칠해줄까 싶었는데그녀가 문좀 열어놓으면 다 낫는단다.우리는 따뜻한 […]
2023년 12월 12일2023년 12월 1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신혼여행 둘이 결혼을 했다. 결혼한 둘은 붉고 뜨거운 사랑을 차 앞에 내걸고는 신혼여행을 갔다. 대개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그 다음에 여행가서 쉰다. 그러나 […]
2023년 12월 10일2023년 12월 0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사다리 문양의 발자국 당신의 걸음은 걸으면서 사다리를 오른다. 그러니까 당신은 수평으로 걸으면서 수직의 높이를 쌓아올린다. 당신이 멀리 걸을수록 당신은 아득하도록 하늘 높이 오른다. 보통 때는 […]
2023년 12월 08일2023년 12월 08일이소선합창단 노래로 빚어낸 민주의 빛 – 이소선합창단의 광주 임을 위한 행진곡 시민음악회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광주에 다녀왔다. 광주의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 마련된 <임을 위한 행진곡> 시민음악회에 참가하러간 길이었다. 공연은 <빛의 도시, 민주를 노래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