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의 복기 – 부산의 송도와 해운대에서 서울까지
10월 30일 토요일,부산으로 내려갈 때 나는 길을 기록해가고 있었다.언제나 처음 갈 때는 길을 기록하게 된다.그러나 같은 길을 돌아올 때그 길은 기록이 아니라 […]
길의 기록 – 동서울에서 부산의 해운대와 송도까지
10월 30일 토요일, 부산으로 내려갔다.부산가는 길은 기차와 승용차, 버스, 비행기 등등으로 나뉘어지고버스를 선택해도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로 또 나뉘어진다.내가 선택한 것은 동서울에서 해운대까지 가는 […]
새와 방향
일군의 새떼들이 하늘로 날아올랐다.새떼들이 마치 방향이라도 가리키듯 화살표를 그렸다.새 한 마리가 알았다는 듯이 그 방향으로 날아갔다. 때로 살아가는 일도 그러하다.누군가의 삶이 많은 […]
가로등과 단풍든 느티나무
아마도 밤새 불을 켜둔 것은가로등이었을 것이다.날이 밝자 가로등은 곧바로 불을 내렸고오후로 접어든 햇볕 속에서가로등의 졸음은 아주 깊은 잠으로 빠져 있었다.그리고 그 옆에서이제는 […]
바람과 억새
난 바람이 불 때마다억새가 끊임없이그 바람에 흔들리는 줄 알았다.억새는 바람에 끊임없이 흔들리는데억새에 대한 내 생각은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전혀 흔들리는 법이 없었다.나는 끊임없이 […]
삭힌 고추
충주에 사시는 외숙모님이 서울오면서담가서 삭힌 고추를 잔뜩 들고 오셨다.외숙모님이 여럿인데가장 음식 좋기로 유명하시다.그런데 삭힌 고추가 모두주둥이가 좁은 페트병에 담겨있었다.꺼내먹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얼마나 […]
우분투 서버를 다시 깔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운영하는 서버를 하나 갖고 있다.서버의 운영체제는 리눅스인 우분투(Ubuntu)이다.한동안 잘 운영을 해오다 업데이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서서버가 완전히 주저 앉고 말았다.복구하는데 실패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