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3일2023년 02월 22일이소선합창단 노래가 된 노동 – 2016 이소선합창단 정기공연 종이담쟁이 이소선합창단이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서울의 마포아트센터에서 정기공연을 가졌다.시와 소설의 제목에 부제가 따라붙는 경우가 있다. 이소선합창단에는 항상 노동자 합창단이란 이름이 예외없는 부제처럼 […]
2016년 10월 15일2024년 10월 15일컴퓨터 갖고 놀기 3인용 맥북 집안의 셋이 모두 각자 자신의 컴퓨터를 갖고 있다. 나와 그녀는 아이맥, 딸은 맥북 사용자이다. 문제는 종종 바깥에서도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것. 그래서 출장용 […]
2016년 08월 06일2023년 08월 06일나의 그녀, 나의 그녀 시간 차이 그녀가 말했다. “누군가에게는 아주 잘해주던데.. 내게도 그렇게 잘해주면 안돼?” 그게 시간 차이 때문에 그래. 내가 너랑 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 것 같지만 […]
2016년 08월 06일2023년 08월 06일나의 그녀, 딸 딸과 그림자 딸이 친구 만나러 나간다. 딸의 그림자가 나도 같이 가 하고 얼른 따라붙으며 딸의 손을 잡는다. 그림자의 손을 잡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나 […]
2016년 07월 09일2023년 08월 29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우리의 현실은 어떻게 시가 되는가 —계간 『문예바다』 2016년 여름호 시 계간평 1 시는 시를 통하여 시를 보여주면서 시가 어떻게 시가 되는가를 동시에 보여준다. 즉 우리는 시에서 완결된 형태의 시와 함께 어떤 대상이 시로 […]
2016년 06월 15일2022년 03월 26일나의 그녀 빗소리 바깥에 온통 빗소리가 가득이다. 사실 빗소리란 없다. 정확히는 비와 세상이 만나는 소리이다. 그것도 비가 으깨지면서 세상과 만나는 소리이다. 만나고 부딪고 으깨지고 그러면서도 […]
2016년 05월 26일2019년 10월 03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감꽃의 아이 감꽃이 꽃을 내려놓고 그 자리에 아이를 잉태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가 그럴 것이다. 꽃같은 젊음을 내려놓고 그 자리에서 아이를 잉태한다.
2016년 05월 25일2019년 10월 03일시의 나라 사랑을 찾아가는 어떤 여정 —김민정의 시세계 1 시를 읽는다는 것이 시를 받아들이는 일일 수 있다. 시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시를 그냥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즐기는 것이다. 언뜻 보기에는 어려울 […]
2016년 05월 23일2022년 04월 07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그들은 왜 매력적인가 —사회 변화의 양상과 엮어서 막연하게 짐작해 본 어떤 시인들의 대중적 인기와 그 연유 1 그들의 매력에 대한 두 가지의 짐작 내가 전해 들은 얘기는 그들의 시집이 잘 팔린다는 것이었다. 이 말은 오해의 여지가 있다.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