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11일2023년 03월 1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방화근린공원의 아침 세상의 아침은 모두 제각각 온다. 도시의 직장인이라면 대개는 분주한 출근 준비로 아침이 채워진다. 아침을 보겠다고 멀리 동해로 걸음한 사람에게는 재수가 좋을 경우 […]
2023년 03월 08일2023년 03월 08일이소선합창단 100일의 투쟁을 지지하며 함께 한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노동자 집회 연대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3월 7일 화요일 죽음으로 내몰리지 않는 적절한 인원으로 안전하게 일하게 해달라고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는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노동자들과 함께 했다. 집회는 […]
2023년 03월 07일2023년 03월 0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창과 풍경 때로 창을 낸다는 것은 바깥 풍경이 담긴 그림 한 점을 벽에 걸어두는 일이다.
2023년 03월 06일2023년 07월 19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몸으로 겪어 쓰고 몸으로 겪어 읽기 – 유계영의 시 「태풍 클럽」 시인 유계영은 자신의 시쓰기에 관한 그의 글 「나란한 우리, 개와 고양이와 여인초와 나」에서 시쓰기를 가리켜 “몸으로 돌아오자”라는 말로 시작하면서 “쓰기에 앞서 나는 […]
2023년 03월 05일2023년 03월 05일이소선합창단 성평등의 세상을 향해 전진하는 여성과 함께 한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8회 한국여성대회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3월 4일 토요일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8회 한국여성대회에 참가하여 노래 불렀다. 행사는 서울 시청 앞의 서울광장에서 있었다. 많은 여성들이 […]
2023년 03월 03일2023년 03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나르는 길 강건너에서 길이 날렵하게 날아가고 있었다. 저 길을 가는 차들은 달려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길에 실려 날아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의 길은 때로 우리들을 […]
2023년 03월 01일2023년 03월 0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사이보그의 슬픔 사이보그에게 슬픔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사이보그의 슬픔이다. 사실 작가가 사이보그에게서 본 것은 사람이었을 것이다. 사이보그가 먼 […]
2023년 02월 28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의 잠 고양이는 이불을 덮고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이불의 일부가 되어 잠을 잔다. 특히 구겨진 이불의 일부가 되길 좋아한다. 자는 동안 고양이는 자신을 […]
2023년 02월 24일2023년 02월 2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봄의 공평 진달래를 만났다. 이 겨울에 어디서 진달래를 만나랴. 온실밖에 도리가 없다. 창경궁 온실에 곱게 피어 있었다. 온실은 누구나 가질 수 없다. 봄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