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earch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 home
  • Menu
    •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 글의 세상
      • 시의 나라
      • 소설의 세상
      • 여기저기 쓴 글들
    • 나의 그녀
      • 나의 그녀
      • 딸
      • 어머니
    • 사진 그리고 이야기
      •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 고양이
      • 장미 이야기
      • 산에서
      • 바다에서
      • 서울에서
      • 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 여행길에서
    • 연애편지
    • 그녀 이야기
    • 사람과 사람
    • 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 번역으로 좋은 글 읽어보기
    • 컴퓨터 갖고 놀기
    • 기타 등등
  • Collection
    • 발표 작품
    • 시 읽기의 즐거움
    • 시인 오규원
    • 화가 이상열의 그림 세계
  • Gallery
    • 장미의 세상
  • 알림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Search Toggle menu

[카테고리:]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2013년 12월 20일2020년 08월 2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덮인 겨울강

겨울이 오자 강은얼음막을 한겹 덮고수면밑으로 몸을 숨겼다.더 이상 강을 찾을 수 없게눈은 얼음 위를 하얗게 덮어속을 가렸다.바람이 배를 붙잡고강의 행방을 물었으나배는 알려주지 […]

2013년 12월 18일2020년 08월 2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과 무게

눈이 내렸다.눈이 내리면 아파트의 경비아저씨가 눈을 쓸어 길을 낸다.살짝 내린 탓일까.아저씨는 길을 내는데 그치질 않고아파트 마당의 눈을 모두 쓸어 깨끗이 한쪽으로 몰아놓았다.아마도 […]

2013년 12월 17일2020년 08월 2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배의 요령

바다는 깊다.하지만 배는 바다가 아무리 깊어도그 깊이를 파고들지 않는다.배는 어떤 깊이의 바다도배밑에 아주 얇게 살짝 깔고 간다.그러니까 배는 깊은 바다를 헤쳐길을 가는 […]

2013년 12월 10일2020년 09월 1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네 줄의 전선줄

무슨 연주라도있지 않을까 기다렸다.바람이 지나가면바이올린 선율이들리지 않을까 싶었다.

2013년 12월 08일2020년 09월 1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점자

우리가 글자에 급급할 때누군가는 손끝으로 점을 더듬어글자를 읽어낸다.우리도 한때는손끝에서 상대를 읽어낸 적이 있었다.사랑할 때였다.그때 우리는맞잡은 손의 체온과 촉감으로사랑을 감지하고그 느낌으로 사랑을 읽었다.살다보면 […]

2013년 12월 07일2020년 09월 1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잎의 고백

때로 그림자가잎의 언어가 된다.집에서 키우는 알로카시아가잎의 그림자를 거실 바닥에 눕혀내게 말했다.“너를 사랑해”라고.말해놓고 부끄러웠는지해를 서쪽으로 눕혀슬그머니 바닥의 하트를 지웠다.하지만 햇볕이 좋은 오후만 되면사랑 […]

2013년 12월 06일2020년 09월 1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숯불의 사랑

숯불 앞에 앉으면언몸은 노근하게 녹아내렸다.숯불은 연기도 없이뜨거움만으로 사람들의 몸을 안아주었다.잔소리 하나 없이뜨거운 사랑만 남긴 불이었다.장작불도 뜨겁기는 했으나종종 잔소리가 심했다.

2013년 12월 02일2020년 09월 1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뜨거운 단풍

단풍이그 뜨거운 여름을 견딘 것은초록속에 숨겨둔이 붉고 뜨거운 마음을보여주기 위함이었다.

2013년 11월 30일2020년 09월 1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장미 불꽃

나는 그대를 위해불꽃 하나를 밝힐 것이다.나의 불꽃에선빛대신 향기가 피어난다.어둠은 밝혀주지 못할 것이나빛이 없어도 그대는얼마든지 향기로 나를 호흡할 수 있다.빛이 없어 어두울 때,내 […]

글 페이지 매김

< 1 … 99 100 101 … 173 >

  • Twitter
  • Facebook
  • Instagram

새글

  • 문명서점 자리2026년 06월 12일
  • 살구나무의 이름2026년 06월 11일
  • 화단의 초롱꽃2026년 06월 10일
  • 꼬리와 가슴에 푸른 빛을 가진 실잠자리2026년 06월 09일
  •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2026년 06월 08일
  • 오뉴월의 화이트 크리스마스2026년 06월 07일
  • 카톡이 곧 문자는 아니지 않나2026년 06월 06일

최근 댓글

  1.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Kim Dong Won2026년 06월 08일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2.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학스2026년 06월 08일

    멋진 문장과 색감의 포착! 고맙습니당~ ♡

  3. 바람의 막대사탕의 KDW2026년 05월 14일

    날아다니는 달콤한 맛의 탄생이죠. ㅋㅋ

  4. 바람의 막대사탕의 문영철2026년 05월 13일

    사탕의 맛의 맛은 밖으로 나가진 않잖아요. ㅎ 작가님 글은 논점과 생각의 비약이 많아요. 그런데 좋아요. 단어를 포장하는 맛은 최고 인거…

  5.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KDW2026년 05월 09일

    꽃들이 봄이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낸 예쁜 얼굴들 같았습니다.

  6. 구겨서 버린 햇볕의 KDW2026년 05월 09일

    도시는 햇볕이 반듯하게 자리를 펼 수 있는 곳이 드문 듯 싶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KDW2026년 05월 09일

    가로등에게 조명을 부탁해 볼 걸 그랬네요.

  8.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한 번의 겨울, 다가올 봄. 그에 따른 숨결. 이미 꽃은 다 알고 있었다. 누구도 노랑의 꽃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처럼

태그

4대강 사업 반대 (23)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29) 9일간의 도쿄 여행 (29) 가로등 (11) 가을 (15) 갈대 (12) 갈매기 (14) 감 (13) 개나리 (18) 고양이 (39) 구름 (40) 꽃 (11) 나무 (13)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 (14) 단풍 (39) 달 (12) 담쟁이 (22) 두물머리 (14) 매화 (23) 목련 (16) 민들레 (12) 벚꽃 (21) 별꽃 (11) 사랑 (16) 산수유 (22) 선자령 (9) 설악산 (14) 시 계간평 (15) 시인 오규원 (9) 억새 (10) 연꽃 (16) 연인 (12) 영월 정선 기행 (13) 이명박 정권 반대 (28) 이소선합창단 (97) 일몰 (17) 자전거 (10) 잠자리 (12) 장미 (44) 제비꽃 (10) 진달래 (33) 철쭉 (11) 촛불집회 (15) 코스모스 (10) 화가 이상열 (17)
© 2004-2026 김동원의 글터 and Kim Dong Won. All Rights Reserved.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Close menu
  • home
  • Menu
    •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 글의 세상
      • 시의 나라
      • 소설의 세상
      • 여기저기 쓴 글들
    • 나의 그녀
      • 나의 그녀
      • 딸
      • 어머니
    • 사진 그리고 이야기
      •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 고양이
      • 장미 이야기
      • 산에서
      • 바다에서
      • 서울에서
      • 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 여행길에서
    • 연애편지
    • 그녀 이야기
    • 사람과 사람
    • 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 번역으로 좋은 글 읽어보기
    • 컴퓨터 갖고 놀기
    • 기타 등등
  • Collection
    • 발표 작품
    • 시 읽기의 즐거움
    • 시인 오규원
    • 화가 이상열의 그림 세계
  • Gallery
    • 장미의 세상
  •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