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earch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 home
  • Menu
    •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 글의 세상
      • 시의 나라
      • 소설의 세상
      • 여기저기 쓴 글들
    • 나의 그녀
      • 나의 그녀
      • 딸
      • 어머니
    • 사진 그리고 이야기
      •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 고양이
      • 장미 이야기
      • 산에서
      • 바다에서
      • 서울에서
      • 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 여행길에서
    • 연애편지
    • 그녀 이야기
    • 사람과 사람
    • 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 번역으로 좋은 글 읽어보기
    • 컴퓨터 갖고 놀기
    • 기타 등등
  • Collection
    • 발표 작품
    • 시 읽기의 즐거움
    • 시인 오규원
    • 화가 이상열의 그림 세계
  • Gallery
    • 장미의 세상
  • 알림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Search Toggle menu

[카테고리:]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2008년 12월 03일2022년 02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국

간송미술관에 간 게 두 번이었다.갈 때마다 모두 가을이었다. 미술관 뜰에서 언제나 노란 산국을 만났다. 꽃이 있는 자리가 환했다. 가끔 노란 꽃들은노란 등을 […]

2008년 12월 01일2022년 02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의 색

나무는 가을에 자기 색을 땅으로 내려땅속에 묻어 두었다가 봄에 다시 길어올린다.나무의 색은 이상해서땅 속에 묻어두었다가 봄에 꺼내면거의 초록빛으로 세상에 나온다. 나무는 세상에 […]

2008년 11월 28일2022년 02월 0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하늘과 땅 사이

어렸을 적,하늘과 땅 사이에 뭐가 있는 줄 알아라고 묻고는바다에도 고개를 가로젓고,공기라고 해도 고개를 가로젓고,결국 모든 대답을 다 막아놓은 다음에“과”라는 말을 답으로 내놓으며그걸 […]

2008년 11월 27일2022년 02월 0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내팽개쳐진 여름

철지난 바닷가에 가면여름은 오래전에 떠나고 없을 줄 알았다. 철지난 바닷가에 갔더니여름이 떠난 것이 아니라해변 한귀퉁이에 내팽개쳐져 있었다. 한계절 사람들과 뜨겁게 놀다가때가 되면 […]

2008년 11월 25일2022년 02월 0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조개껍질과 모래밭

바닷가 모래밭에하얀 조개껍질 하나 엎어져 있다.몸을 낮춘 오전의 햇볕이 동쪽에서 밀려들고조개껍질의 그림자는 약간 서쪽으로 벗겨져 있다.평생을 바다에서 살았으니죽어 껍질로 모래밭에 엎드려 있어도끊임없이 […]

2008년 11월 24일2022년 02월 0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모래성

바닷가 모래밭에누군가 쌓아놓은 모래성 하나 있었다.물이 밀려오는 밀물 때이다.조금씩 조금씩 물이 가까워지고 있다.모래성은 떨고 있을까.뒤쪽에서 지켜보니하루 종일 밀물때를 기다린 듯도 보였다.무너지는 두려움과쓸려나가며 […]

2008년 11월 19일2022년 02월 0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바위와 햇살

바위는 체온이 없다.체온이 없다보니차갑고 쌀쌀맞다.하지만 바위가 체온을갖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항상 햇살이 바위에게체온을 나누어 준다.북한산 영봉에서 내려오는 길,가파른 바위 길에서바위 한 곳을 잡으니바위가 […]

2008년 11월 18일2022년 02월 0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낙엽과 철망

나무는 한해내내 나뭇잎을 가지끝에 매달아봄과 여름을 푸르게 장식했다.가을이 저물 때쯤나무는 그 잎을 땅으로 돌려보냈다.땅으로 돌려보내기 전땅이 내준 물과 양분이 고마워색을 곱게 물들여 […]

2008년 11월 09일2022년 02월 0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의 문과 담

나무는 서로 마주보고 서 있으면그 사이를 문으로 만드는 신비로운 힘을 갖고 있다.어릴 적 우리는 그 나무의 신비를 본따서로 손을 맞잡고 높이 치켜드는 […]

글 페이지 매김

< 1 … 150 151 152 … 170 >

  • Twitter
  • Facebook
  • Instagram

새글

  • 바람고기의 마법2026년 03월 12일
  • 끈끈이주걱 22026년 03월 11일
  • 노지 마늘의 겨울나기2026년 03월 10일
  • 바다의 사랑2026년 03월 09일
  • 부직포 행주의 사랑2026년 03월 08일
  • 배추의 흔적2026년 03월 07일
  • 물의 세상2026년 03월 06일

최근 댓글

  1. 바람고기의 마법의 나무2026년 03월 12일

    아미타불... 저는 저 말에 나오는 나무라는 말이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뜻과 다르지만, 지향하려고 합니다. 문지, 따님에게 아무거나 좋은 소식을 전해…

  2. Photo 2025의 KDW2025년 12월 28일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라 딸이 집에 왔는데 셋이 고양이를 가운데 두고 고양이 이야기 하며 많이 웃었습니다.

  3. Photo 2025의 이재은2025년 12월 28일

    12달의 이야기에 완전 공감하며 스르륵 보내 봅니다.^^

  4. Photo 2025의 KDW2025년 12월 28일

    나무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고양이 사진을 유난히 많이 찍은 듯요. 다행이 카메라 앞에서 잘 포즈를 취해 줍니다.

  5. Photo 2025의 나무2025년 12월 27일

    반려동물의 눈을 보면 참 맑아요. 아이의 눈처럼요. 아마도 세파에 유혹 당하지 않고 생각이 깨끗해서 그런가 봅니다. 묘선생들은 견공들과 달리 몸짓이…

  6. 몸의 경계를 넘어간 몸의 여행자들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Kim Dong Won2025년 12월 09일

    값진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까이서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은 더더욱 좋았습니다. 감사드려요. ^^

  7. 몸의 경계를 넘어간 몸의 여행자들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김원2025년 12월 09일

    김동원 작가님 먼저 SOS 함께나누기 시즌6 행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유를 호흡하는 몸들을 멋지게 묘사해주신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8. 눈꽃의 KDW2025년 11월 24일

    대설주의보 소식이 들리면 겨울에는 강원도 가는 버스에 한번쯤 몸을 실어야 하는 듯 싶어요. 대관령을 간다는 것이 저에겐 횡계행 버스에 오른다는…

태그

4대강 사업 반대 (23) 9일간의 도쿄 여행 (29) 가로등 (11) 가을 (15) 갈대 (12) 갈매기 (14) 감 (13) 개나리 (17) 고양이 (38) 구름 (39) 꽃 (11) 나무 (13)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 (14) 단풍 (39) 달 (12) 담쟁이 (22) 두물머리 (13) 매화 (21) 목련 (16) 민들레 (10) 벚꽃 (20) 별꽃 (10) 사랑 (16) 산수유 (20) 선자령 (9) 설악산 (14) 시 계간평 (15) 시인 오규원 (9) 억새 (10) 연꽃 (16) 연인 (12) 영월 정선 기행 (13) 이명박 정권 반대 (28) 이소선합창단 (97) 일몰 (17) 자전거 (10) 잠자리 (12) 장미 (43) 제비꽃 (10) 진달래 (33) 철쭉 (10) 촛불집회 (15) 코스모스 (10) 하트 모양의 잎 (9) 화가 이상열 (17)
© 2004-2026 김동원의 글터 and Kim Dong Won. All Rights Reserved.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Close menu
  • home
  • Menu
    •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 글의 세상
      • 시의 나라
      • 소설의 세상
      • 여기저기 쓴 글들
    • 나의 그녀
      • 나의 그녀
      • 딸
      • 어머니
    • 사진 그리고 이야기
      •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 고양이
      • 장미 이야기
      • 산에서
      • 바다에서
      • 서울에서
      • 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 여행길에서
    • 연애편지
    • 그녀 이야기
    • 사람과 사람
    • 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 번역으로 좋은 글 읽어보기
    • 컴퓨터 갖고 놀기
    • 기타 등등
  • Collection
    • 발표 작품
    • 시 읽기의 즐거움
    • 시인 오규원
    • 화가 이상열의 그림 세계
  • Gallery
    • 장미의 세상
  •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