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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2014년 05월 23일2020년 08월 0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상처와 동행

살다 보면 몸의 한켠이다 무너져 나간 듯상처받는 날들이 있다.그러나 그 아픔도함께 가는 이가 있으면조금은 위로가 되리라.

2014년 05월 19일2020년 08월 0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와 여름

언덕 위의 그 나무가짙은 초록으로 옷을 갈아입고 나면항상 그가 왔다.그의 이름은 여름이었다.나무는 항상 같은 복장으로 그를 맞았다.나무의 복장으로그가 머지않아 올 것임을 알 […]

2014년 05월 18일2020년 08월 0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장미와 붉은 마음

때로 장미는그냥 꽃이 아니다.그것은 누군가에게 바치는붉은 마음이다.장미는 붉은 마음을 전해주면서이 세상의 어떤 마음도시든다는 사실을 함께 전한다.그러나 아무도 그 사실을눈치채지 못한다.

2014년 05월 17일2020년 08월 0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빛의 빗

옥상 난간의 빛이담장의 머리를 빗겨 주겠다며빗을 들고 가파른 담벼락을 내려왔다.불행히도 담장은 완전 대머리였다.

2014년 05월 03일2020년 08월 0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담장 위의 햇살

저녁 햇살이담장 위를 걸어 내게로 왔다.위태위태해 보였지만넓은 길은 모두 건물들이 가로 막아담장밖에 길이 없었다.가까이 와선좁은 골목으로 풀쩍 뛰어내렸다.뛰어내리다 담벼락에 긁히기라도 할까봐 아찔했다.

2014년 05월 01일2020년 08월 0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반달

빨리 다시반달을 보았으면좋겠다.반달 때지구와 달, 해는직각으로 놓인다.바다의 조류가가장 약해지는 때이다.

2014년 04월 27일2020년 08월 0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선인장 화산

선인장의 맨 위쪽에서마치 분화구를 뚫고 나오는 용암처럼새순이 돋았다.죽음의 재는 없었다.선인장의 분화구에선 생명이 솟았다.생명의 푸른 기운으로 봄이 열렸다.

2014년 04월 25일2020년 08월 0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잎의 계절

꽃의 계절은 짧고잎의 계절은 길다.누군가가 인생은 짧고예술은 길다고 했지만꽃과 잎의 관계는 시간으로 보면인생과 예술의 관계와는 정반대이다.예술처럼 피는 꽃의 시간은 짧고꽃이 진 자리를 […]

2014년 04월 24일2020년 08월 0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숲과 길

숲의 길은빨리 가려 하지 않는다.길이 속도에 급급하면직선을 고집하면서길 앞의 것을길밖으로 밀어내려 한다.숲의 길은 정반대이다.나무가 길을 막으면직선을 버리고나무의 자리를 비켜서방향을 잡는다.숲의 길은 그래서직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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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2026년 06월 08일

최근 댓글

  1.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Kim Dong Won2026년 06월 08일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2.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학스2026년 06월 08일

    멋진 문장과 색감의 포착! 고맙습니당~ ♡

  3. 바람의 막대사탕의 KDW2026년 05월 14일

    날아다니는 달콤한 맛의 탄생이죠. ㅋㅋ

  4. 바람의 막대사탕의 문영철2026년 05월 13일

    사탕의 맛의 맛은 밖으로 나가진 않잖아요. ㅎ 작가님 글은 논점과 생각의 비약이 많아요. 그런데 좋아요. 단어를 포장하는 맛은 최고 인거…

  5.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KDW2026년 05월 09일

    꽃들이 봄이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낸 예쁜 얼굴들 같았습니다.

  6. 구겨서 버린 햇볕의 KDW2026년 05월 09일

    도시는 햇볕이 반듯하게 자리를 펼 수 있는 곳이 드문 듯 싶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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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에게 조명을 부탁해 볼 걸 그랬네요.

  8.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한 번의 겨울, 다가올 봄. 그에 따른 숨결. 이미 꽃은 다 알고 있었다. 누구도 노랑의 꽃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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