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5일2022년 01월 27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조팝나무의 잎과 꽃 조팝나무의 꽃은 하얗다.마치 눈이 내린 듯 하얗다.나는 활짝핀 조팝나무의 꽃은 많이 보았지만한번도 그 나무의 봄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본 적이 없다.올해 처음으로그 나무의 […]
2009년 03월 24일2022년 01월 2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우리 집 배나무의 응원 한국팀, 이겨라!!! 잘했다, 한국팀.수고했다, 한국팀.그래도 대~한민국이다, 한국팀!
2009년 03월 21일2022년 01월 29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빗줄기 나무 무슨 나무인지는 짐작할 수 없었으나멀리 예봉산 산자락 아래로날렵한 자태의 나무들이 늘어서 있다.나무들은 분명 오래 세월 위로 자란 것이건만마치 하얀 빗줄기처럼 아래로 꽂혀있었다.
2009년 03월 20일2022년 01월 29일산에서 나무와 계곡, 그리고 가을의 흔적 – 덕소의 새재고개 넘어 운길산역까지 걷다 3 숲길을 걷는다고나무만 만나는 것은 아니다.숲엔 계곡도 있고,새들도 있고, 그 새들의 노래 소리도 있다.나무는 그 모든 것들과 어울려 산다.숲길을 가다보면 나도 그들과 어울리게 […]
2009년 03월 19일2022년 01월 29일여행길에서 거대한 팔랑개비의 나라 –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사실 강원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어릴 때는 거의 고향인 영월을 벗어나질 못했다.진부나 횡계, 평창은 지명은 항상 익숙한 곳이었지만친숙하게 낯을 익힌 것은 사진찍으러 다니면서부터 였다.영월은 […]
2009년 03월 18일2022년 01월 29일여행길에서 봉평의 허브나라 농원 나들이 3월 14일 토요일 오전은혼자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의 뒷산을 오르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다.오후 시간의 첫순서는 스키장 근처에 있다는봉평의 허브나라로 가기로 했다.이번에는 우리 가족, […]
2009년 03월 17일2022년 01월 29일여행길에서 그래도 봄은 오고 있다 –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의 뒷산을 오르다 2 평창의 휘닉스파크로 내려간 것은 3월 13일 금요일이었다.여장을 푼 뒤 깜깜한 밤에 나가 스키장 구경을 했다.그 밤에 스노보드와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있었다.어찌나 바람이 […]
2009년 03월 16일2022년 01월 29일여행길에서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의 뒷산을 오르다 1 학교 다닐 때는방학 때면 꼬박꼬박 고향에 내려갔었다.학교를 졸업하고 나선그다지 자주 고향으로 걸음하지 못했다.내 고향인 강원도에 대한 추억은역시 가장 선명한 인상으로 남아있는 것은 […]
2009년 03월 15일2022년 01월 2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해의 눈길 넘어가는 저녁 해가예봉산 산등성이에 턱을 고이고숲을 내려다보고 있었다.해의 눈길이 나무 가지에 얹혀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