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23일2022년 04월 02일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빗방울로 엮은 사랑 연서 여덟번째 사람들은 대체로 무엇엔가 마음을 실어상대에게 건네주어야 할 때그냥 세상의 흔한 습관을 따르곤 한다.그 흔한 습관으로 장미 다발이나 값이 좀 나가는 보석류가 있다.마음을 […]
2005년 07월 21일2022년 04월 02일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빗방울로 엮은 사랑 연서 일곱번째 그녀는 결혼한 뒤,우리 식구들과 함께 살게 되었을 때의 심정을 가리켜마치 어디 생전 처음가는 우주의 어느 성채에뚝 떨어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그러고 보면30년 가까이 살을 […]
2005년 07월 21일2022년 04월 02일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빗방울로 엮은 사랑 연서 여섯번째 사랑할 때 항상 즐겁지만은 않았던 기억이다.특히 두 사람의 사랑을 세상에 세워야 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두 사람만의 사랑은 얼마든지 행복하고또 즐거울 수 있지만세상 […]
2005년 07월 20일2022년 04월 02일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빗방울로 엮은 사랑 연서 다섯번째 비가 그치고 나서 나뭇잎에 맺힌 빗방울을 들여다보면 아름답긴 하지만아울러 안타까움이 함께 한다.바람이 많고 햇볕이 좋으면빗방울이 금방 사라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그 아쉬움을 곰곰히 […]
2005년 07월 19일2022년 04월 02일서울에서 책방 풍경 책을 생각하면 그에 어울리는 계절은 항상 버릇처럼 가을이 되지만책을 읽는데 계절이 따로 있을 수 있을까 싶다.7월 19일 오후, 종로의 도심에 위치한 대형 […]
2005년 07월 18일2022년 04월 02일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빗방울로 엮은 사랑 연서 네번째 어느 날 변산반도의 채석강을 찾아가고 있었다.그 근처에서 채석강으로 가는 길을 물었더니“거기는 뭐하러 가려고 그러누, 거긴 돌밖에 아무 것도 볼 것이 없어”라고 말했다.그때 […]
2005년 07월 18일2022년 04월 02일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빗방울로 엮은 사랑 연서 세번째 나도 그랬지만사랑 앞에 서면 사랑을 주기보다욕심으로 마음을 채우는 경우가 많다.그 순간 사랑은 질곡으로 돌변한다.둘의 관계가 질곡의 굴레가 되면 서로가 숨이 막힌다.그 속에서 […]
2005년 07월 16일2022년 04월 02일여행길에서 옥수수의 헤어스타일 열전 강원도 영월의 문산리는동강의 래프팅이 시작되는 곳의 하나이다.때문에 편도 1차로의 길을 따라 산속 깊숙이 들어가야 하는 산골 마을이지만여름 한철엔 차들이 끊이질 않는다.7월 16일 […]
2005년 07월 16일2022년 04월 0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석류 나무, 그 열매와 꽃 시골에 내려갈 때마다무수한 나무와 풀을 접하지만대부분은 이름도 모르고 지나친다.대추나무, 밤나무 등은 나도 그 모습을 마주하면그 자리에서 이름을 불러줄 수 있지만그렇지 않은 경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