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01일2021년 12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벌교 꼬막 2008년에 전남 고흥에 잠깐 내려간 적이 있었다.하루 만에 올라오는 일정이라 바닷가를 돌아보진 못했다.하지만 올라올 때 벌교에 들를 수 있었고,그곳에서 새조개와 벌교 꼬막을 […]
2012년 01월 29일2021년 12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겨울의 물레방아 여름의 물은 손아귀에 힘이 없다.돌아가는 물레방아가 어지러워 세우려해도물레방아를 잡는 물의 손끝에서 힘이 풀리며어김없이 물레방아를 미끄러져 내린다.겨울이 오면 물의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하얗고 […]
2012년 01월 28일2021년 12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사자와 호랑이 사자:겨울에는 역시 서로 들러붙어서따뜻하게 계절을 나는 것이 최고. 호랑이:그것도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때 얘기.마음이 식으면 아무리 추워도 살맞대기 힘들다.
2012년 01월 27일2021년 12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두 자전거 모든 자전거가 땅에 코를 박고킁킁거리며 굴러다닐 때한 자전거는 하늘을 우러러한점 부끄럼없이 서 있고 싶었다. — 모든 자전거가 평지를 골라편안하게 굴러다닐 때한 자전거는 […]
2012년 01월 22일2021년 12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배의 이름 배들은 이름을 갖고 있다.위의 배는 그 이름이 남호이다.성은 하씨이다.배들은 모두가 호자 돌림이다.돌림자를 쓰면 성이 같아야 하지만배들은 돌림자를 쓰면서도 성은 모두 제각각이다.더 이상 […]
2012년 01월 20일2021년 12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물개의 휴식 왼쪽 물개는간신히 턱걸이로 합격하고 휴식중.오른쪽 물개는여유있게 안정적으로 합격하고 휴식중.휴식도 합격 성적 따라가는 더러운 세상.
2012년 01월 19일2021년 12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렌즈 필터 오래 간만에 렌즈를 하나 샀다.좋은 줌렌즈를 하나 갖고 싶었는데가격이 만만치 않아 구입하지 못하고 있었다.거의 모든 사진을 50mm 단렌즈와 105mm 마이크로 렌즈로 찍고 […]
2012년 01월 16일2021년 12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냐는 말이 있다.앞뒤가 뻔한데도 계속 거짓말로 진실을 덮으려고 할 때 쓰는 말이다.정치인들이 특히 많이 하는 짓이다.“나는 모르는 일”이라거나 “기억이 […]
2012년 01월 14일2021년 12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처음 마셔본 술, 화요 금요일인데 화요를 마셨다.이름으로 봐선불같이 뜨거운 화요일날 마셔야 하는 술 같았다.13일인데 25도의 술을 마셨다.도수로 봐선 25일로날짜를 맞춰야 하는 술 같았다.생전 처음 화요란 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