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3일2022년 01월 21일사람과 사람 어느 집의 창문 앞에서 한 아파트를 지나다창문의 한 귀퉁이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구호 하나를 보았습니다.얼굴은 분홍빛이었는데구호는 하얗게 외치고 있더군요.“함께 살자 대한민국”이라고.한해 전 촛불 시위 때 많이 보았던 […]
2009년 06월 22일2020년 08월 09일사람과 사람 쫀쫀하고 벼멸구만도 못한 하나님 그녀는 교회에 다니고 나는 교회에 다니질 않는다.물론 가끔 그녀와 함께 교회에 가는 경우가 있다.대개의 경우 그녀가 다니는 교회의 장애인 봉사부에서 수련회를 떠나거나또는 […]
2009년 06월 21일2022년 01월 21일사람과 사람 어린 친구 현승이와의 데이트 우리가 좋아하는 젊은 부부가언제든 걸어가서 만날 수 있는 거리로 이사를 왔다.하지만 워낙 초절정 인기를 구가하고 계신지라 만나기가 쉽지 않다.생각해보면 그동안 만난 횟수가 […]
2009년 06월 16일2022년 01월 21일사람과 사람 장애를 지우는 사람들 오랫만에 한영교회 사랑부의 여름성경학교 행사에 동행했다.일년에 두세 차례 함께 하고 있는 듯하다.한영교회는 서울 상일동의 한영고 내에 있으며,사랑부는 이 교회의 장애인 봉사부이다.난 카메라 […]
2009년 06월 15일2022년 01월 21일사람과 사람 홍진표, 최연소 봉사자되다 홍진표는 내가 알고 지내는 홍순일, 송선자 부부의 아들이다.현재 초등학교 2학년.홍송부부는 다니는 교회의 장애인 봉사를 갈 때마다아들과 딸을 항상 함께 데리고 다닌다.이번에는 딸은 […]
2009년 06월 11일2022년 01월 21일사람과 사람 아는 청년 6월 10일 늦은 오후 시간,나는 시청앞의 서울광장에 있었다.6•10 항쟁의 뜻을 기념하고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는이명박 정권의 강권 정치에 항의하기 위한 자리였다.난 이런 정치적인 자리에는 […]
2009년 06월 08일2022년 01월 21일사람과 사람 자신을 딛고 선 사람들 혹시 당신들은 알고 있나요.당신들이 스스로를 딛고 선 사람들이란 것을.우리는 가끔 우리 자신을 넘어서기가 가장 힘들죠.그럴 때면 우리는우리를 넘어서기 위해무작정 어딘가를 달리거나 산을 […]
2009년 05월 29일2022년 01월 23일사람과 사람 그가 떠났습니다 그가 떠났습니다.그는 떠나고 우리는 남았습니다.우리는 여기에 남아 그를 보냈습니다.그가 마지막 가는 길에 나가 서 있다가 왔습니다.그를 보내고 왔습니다. 우리는 그를 보냈습니다.“대한민국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