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07일2019년 10월 0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박상순, 그의 시는 왜 어려운가 —박상순 시집 『슬픈 감자 200그램』을 중심으로 살펴본 박상순의 시세계 1 시집이 완강하게 저항을 한다. 시가 잘 읽히지 않는다는 뜻이다. 박상순 시집 『슬픈 감자 200그램』을 말함이다. 물론 어느 시집에서도 시를 읽는 일이 […]
2017년 10월 14일2023년 10월 14일글의 세상 노동이 노래 들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한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제3회 전태일 거리 축제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청계천의 전태일 다리에서 노래를 불렀다. 제3회 전태일 거리 축제에 함께 한 것이었다. 리허설하고 있을 때 지게를 진 […]
2017년 07월 26일2024년 07월 28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체감의 세상, 그리고 시의 세상 —계간 『문예바다』 2017년 여름호 시 계간평 1 안다고 체감되는 것은 아니다. 가령 비행기는 빠르다.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속도의 체감은 우리가 알고 있는 비행기 속도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
2017년 04월 30일2019년 10월 01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를 읽으며 또 다른 세상을 듣고 살다 —계간 『문예바다』 2017년 봄호 시 계간평 1 과학자에게선 과학 얘기를 듣게 된다. 하지만 그 얘기는 우리들이 그간 들어오던 얘기와는 많이 다를 수 있다. 가령 우리들도 밤이면 하늘을 올려다 […]
2017년 03월 21일2023년 03월 21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전등사 뒷산의 소나무, 오규원 선생님 간만에 강화에 갔다. 동검도에서 시간보내다 전등사에 들렀다. 터덜터덜 걸어 전등사 뒤쪽 산에 계신 오규원 선생님 찾았다. 선생님은 돌아가신 뒤에 소나무가 되었다. 아무 […]
2017년 02월 03일2019년 10월 0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를 읽는다는 것, 그리고 시를 쓴다는 것 —계간 『문예바다』 2016년 겨울호 시 계간평 1 시인은 쓰고 나는 읽는다. 그러나 쓰거나 읽는 자들이 언제나 쓰고 읽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쓰고 읽는 자들은 쓰고 읽는 한편으로 그들의 […]
2016년 11월 17일2019년 10월 0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인의 감각, 그 감각에 세상이 포착될 때 —계간 『문예바다』 2016년 가을호 시 계간평 1 과학의 이름으로 지각되는 세계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과 빗나갈 때가 있다. 가령 사람들은 보통 하루의 길이를 24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그 24시간을 지구의 자전 […]
2016년 07월 09일2023년 08월 29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우리의 현실은 어떻게 시가 되는가 —계간 『문예바다』 2016년 여름호 시 계간평 1 시는 시를 통하여 시를 보여주면서 시가 어떻게 시가 되는가를 동시에 보여준다. 즉 우리는 시에서 완결된 형태의 시와 함께 어떤 대상이 시로 […]
2016년 05월 25일2019년 10월 03일시의 나라 사랑을 찾아가는 어떤 여정 —김민정의 시세계 1 시를 읽는다는 것이 시를 받아들이는 일일 수 있다. 시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시를 그냥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즐기는 것이다. 언뜻 보기에는 어려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