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6월 01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의 낭비벽 차위에 올라앉아 있는 폼을 보니아무래도 고양이가 새로 차를 산게틀림없어 보였다.아마도 자랑하려고동네 고양이들을 모두 불렀나 보다.운전도 못하면서 고양이도 참 쓸데 없는 짓을 한다.
2014년 03월 30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 팔자 걱정이라곤 하나도 없는 듯늘어져 자고 있는 개를 보면사람들은 늘상개 팔자가 상팔자란 말을 입에 올린다.봄볕이 따뜻한 아파트 화단에선고양이가 세상 모르고늘어져 자고 있다.카메라를 들이대니실눈을 […]
2013년 07월 28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길끝의 고양이 길의 끝에 고양이 한 마리가 서 있다.녀석의 눈초리는 나를 노려보고 있는원망스런 눈초리이다.나는 그 이유를 알고 있다.언덕길을 내려오다날개를 다쳤는지 날지 못하고덤불 속을 푸드덕거리며 […]
2012년 11월 03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전사 술집에서 전사했다.단순히 흐르는 술의 유탄을 맞은 때문은 아니었다.내가 술을 마신 것이 어디 한두 해인가.그동안 맥주와 양주가 뒤섞이거나 맥주와 소주가 뒤섞이는폭탄주의 폭격 속에서도 […]
2012년 10월 20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달걀가지와 오드 아이 고양이 영월에 내려갔다 신기한 것을 두 가지나 보았다.하나는 달걀가지.가지라고 하는데완전히 삶은 달걀과 똑같이 생겼다.영월역에 들어갔다가 화단에서 보았다.삶은 달걀을 심으면 이게 나온다고 뻥을 쳤지만옆에서 […]
2012년 07월 04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담과 길 2 당신들의 담, 우리의 길. 사람들은 길을 막고 담을 쌓지만고양이는 막힌 담을 길로 연다. ***담과 길을 소재로 한 또 다른 글.담과 길
2012년 07월 03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의 다리 찾기 어, 좀전에 여기 있던내 다리 하나 어디로 간거지?그거 없으면 걸을 때 무지 불편한데.저기 담밑으로 떨어졌나. 우리는 업은 아이 3년 찾고고양이는 업은 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