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간다

5월의 끝자락이다.항상 시작의 자리는 그 느낌이 설레임으로 고개를 들고그 끝자락은 약간의 슬픔을 동반한채 마무리된다.이유는 모르겠다.마당의 파라솔엔 5월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장미가이제 그 끝자락에서 […]

성산대교

상수역 근처에 일이 있어 갔다가잠시 동생 사무실에 들렀다.그곳에 들릴 때면 정해진 일정처럼 마포의 한강변을 돌아본다.성산대교 밑에서 잠시 어정거렸다.객관적인 자료를 동원하면그것은 그냥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