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22일2023년 04월 22일그녀 이야기 빈틈없는 시대를 흔드는 여자 가끔 퇴촌의 그녀에게로 놀러간다. 동네의 우성아파트 앞에서 13-2번 버스를 타고 가서 퇴촌 농협 앞에서 내리면 된다. 버스를 탈 때만 해도 자로 잰 […]
2023년 04월 20일2023년 04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자유를 호흡하며 보낸 하루 길고 긴 일정의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방화의 거처를 나설 때만 해도 일정은 아주 단순했다. 천호동 집에 가서 들고간 빨래거리를 내놓고 동네의 치과에 […]
2023년 04월 18일2023년 04월 1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구름이 꽃피는 나무 자리를 잘 잡으면 잠깐이지만 구름이 꽃피는 나무가 될 수 있다. 구름꽃은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니라 스쳐 지나간다.
2023년 04월 17일2023년 04월 17일이소선합창단 색을 잃은 4월의 노래 – 세월호 9주기 기억식 304 시민 합창단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4월 16일 일요일 안산의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9주기 기억식에 참가하여 노래 불렀다. 이소선합창단의 이름으로 노래한 것은 아니었다. 합창단은 잠시 이소선합창단이란 […]
2023년 04월 15일2023년 04월 1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술마신 날의 늦은 귀가 혼자 살면 아무리 술을 마시고 늦어도 잔소리하거나 걱정하는 사람이 없다. 아는 이랑 술을 마셨다. 그 또한 혼자 산다. 6시에 시작된 술자리가 2차로 […]
2023년 04월 14일2023년 04월 14일이소선합창단 노래로 쓰는 노동자의 세상 – 이소선합창단의 명동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투쟁 지지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4월 13일 목요일 명동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투쟁 문화제에 함께 했다. 여느 때와 달리 이 날의 집회는 세종호텔 앞에서 시작되지 않고 […]
2023년 04월 07일2023년 04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집나갈 결심 헤어질 결심은 못하고 대신 집나갈 결심을 했다. 집나가서 내가 살아보려고 한 삶은 어디를 가나 몸하나 누일 작은 공간만 마련되면 그곳에서 노트북을 펼쳐놓고 […]
2023년 04월 06일2023년 04월 06일이소선합창단 비와 노래의 위로와 다짐 – 이소선합창단의 10.29 이태원 참사 159일 희생자 추모 릴레이 콘서트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4월 5일 수요일 이태원 참사 159일째를 맞아 서울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릴레이 콘서트에 참가하여 노래불렀다.하루전부터 비가 내렸다. 빗줄기는 밤을 넘기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