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5일2022년 03월 26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6 올해는 무척이나 바쁘게 보낸 것 같다. 상반기에는 원고를 많이 썼고, 후반기에는 밀로라드 파비치의 소설을 번역하며 보냈다. 번역은 내년에야 완성될 듯 싶다. 블로그 […]
2016년 11월 19일2023년 02월 24일이소선합창단 촛불 항쟁에 함께 한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박근혜 퇴진 촛불항쟁 현장 공연 이소선합창단이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박근혜 퇴진 촛불항쟁의 현장에서 거리 공연을 가졌다. 광화문과 시청 일대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비롯해 여러 […]
2016년 11월 17일2019년 10월 0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인의 감각, 그 감각에 세상이 포착될 때 —계간 『문예바다』 2016년 가을호 시 계간평 1 과학의 이름으로 지각되는 세계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과 빗나갈 때가 있다. 가령 사람들은 보통 하루의 길이를 24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그 24시간을 지구의 자전 […]
2016년 10월 23일2023년 02월 22일이소선합창단 노래가 된 노동 – 2016 이소선합창단 정기공연 종이담쟁이 이소선합창단이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서울의 마포아트센터에서 정기공연을 가졌다.시와 소설의 제목에 부제가 따라붙는 경우가 있다. 이소선합창단에는 항상 노동자 합창단이란 이름이 예외없는 부제처럼 […]
2016년 10월 15일2024년 10월 15일컴퓨터 갖고 놀기 3인용 맥북 집안의 셋이 모두 각자 자신의 컴퓨터를 갖고 있다. 나와 그녀는 아이맥, 딸은 맥북 사용자이다. 문제는 종종 바깥에서도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것. 그래서 출장용 […]
2016년 08월 06일2023년 08월 06일나의 그녀, 나의 그녀 시간 차이 그녀가 말했다. “누군가에게는 아주 잘해주던데.. 내게도 그렇게 잘해주면 안돼?” 그게 시간 차이 때문에 그래. 내가 너랑 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 것 같지만 […]
2016년 08월 06일2023년 08월 06일나의 그녀, 딸 딸과 그림자 딸이 친구 만나러 나간다. 딸의 그림자가 나도 같이 가 하고 얼른 따라붙으며 딸의 손을 잡는다. 그림자의 손을 잡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나 […]
2016년 07월 09일2023년 08월 29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우리의 현실은 어떻게 시가 되는가 —계간 『문예바다』 2016년 여름호 시 계간평 1 시는 시를 통하여 시를 보여주면서 시가 어떻게 시가 되는가를 동시에 보여준다. 즉 우리는 시에서 완결된 형태의 시와 함께 어떤 대상이 시로 […]
2016년 06월 15일2022년 03월 26일나의 그녀 빗소리 바깥에 온통 빗소리가 가득이다. 사실 빗소리란 없다. 정확히는 비와 세상이 만나는 소리이다. 그것도 비가 으깨지면서 세상과 만나는 소리이다. 만나고 부딪고 으깨지고 그러면서도 […]